유 와 무 64장 – 용서하고 잊어 버려라

용서하고 잊어 버려라

사람들은 신에게 용서를 간청한다.  그런대 신은 {자신이} 모든것이고 모든사람이기 때문에, 용서할 대상이 없지 않는가? 창조된 존재들에 대한 용서는 그분의 창조 행위 그 자체에 원래부터 이미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래도 사람들은 신의 용서를 빈다; 그 후 신이 이미 용서하였음을 완전히 잊고, 대신에 용서받았던 그 내용들만을 기역한다—따라서 그는 잘못의 씨았에 물을 주며, 그 씨앗은 커서 더 많은 잘못의 열매를 낳는다; 그러나 그래도 그들은 계속해서 용서를 거듭 간청하며, 마스터(Master)는 계속해서 ‘용서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은 그가 잘못한 일들을 잊지못하며 남들이 그들에게 한 잘못도 잊지 못한다. 그들은 결코 그 일들을 잊지 못하기 때문에 따라서 그들의 용서도 그만큼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사실 용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자선(charity)행위다.  (넉넉하게 갖고 있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용서는 결코 쉽지 않다; — 하지만,  만일 할 수만 있다면 용서가 최고다.)

인간은 서로를 용서하려는 대신에 싸운다. 한번 손이나 몽둥이로 싸우기 시작하면, 멀지 않아 창이나 활싸움을 하게 되고, 멀지 않아 총이나 대포로 싸우게 되며, 그 후 폭탄과 항공모함을 발명하게 된다.   이제 그들은 수천리 밖에 있는 수백만명의 남들을(others) 다 파괴할 수 있는 각종 미사일들을 개발하였으며, 그 무기들을 사용할 {마음의} 준비도 완료되어 있다.  사용되는 무기는 바꿨지만,  인간의 그 공격적인 패턴은 변함없이 남아 있다.

이제 이간은 달에 갈 계획을 잡고 있다.  그리고 처음으로 달에 도착하는 나라는 그 나라의 국기를 심을 것이며, 그 후 말할 것이다 — ‘이건 내것이다’ 라고.  그러나 결국 나중에는 어떤 다른 나라가 나타나 그 주장을 논박 할 것이며,  결국 그 두 나라는 달의 소유권을 놓고 이 지구에서 쌈박질을 하게 될 것이다.  {참고:  이것은 바바님의 예언이 아닙니다.  번역상 예언처럼 번역되었을 뿐입니다. }

달에 간 그 누군가는 과연 무엇을 찾을 것인가?  본인 자신밖에는 그 무엇도 못 찾을 것이다.  그리고 금성에 가도 역시 본인 자신밖에는 그 아무것도  못 찾을 것이다.  인간은 우주로 날아 오르거나 가장 깊은 바다의 바닥까지 잠수하여도, 결코 변함없는 스스로의 자신밖에는 못 발견 할 것이며, 그 이유는 아직 스스로의 자신은 잊지 못 하면서도, 용서를 실천하는 자선행위는 전혀 기역 못 하기 때문이다.

남의 장악으로는 절대로 자신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  인간은, 그의 정복이 크면 클 수록 — 자신의 권력 외에는 신이 따로 없다는 마인드의 주장을 —갈수록 확고하게 믿는다.   따라서 그는 절대적 파워 그 자체 이신, 하나님과 동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언젠가 그의 바로 그 똑같은 마인드가 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라고 할 때가 오면, 또한 더불어 그 {똑같은} 마인드가 신을 찾으라고 유도할 때가 오면,  그는 신의 얼굴을 직면하게될 수 있으며,  따라서 자신을 잊게 되고 그에게 그 어떠한 해를 끼친 사람일지라도 다 용서하게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가 그에게 해를 끼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자신을 완전히 잊게 되면, 그는 신께서 이미 그를 완전히 용서하였다는 사실을 찾게(알게) 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실재(Reality)로 누구(Who)인지를 기역하게 된다.

Forgive and Forget

People ask God for forgiveness. But since God is everything and everyone, who is there for Him to forgive? Forgiveness of the created was already there in His act of creation. But still people ask God’s forgiveness, and He forgives them. But they, instead of forgetting that for which they asked forgiveness, forget that God has forgiven them, and, instead, remember the things they were forgiven—and so nourish the seed of wrongdoing, and it bears its fruit again. Again and again they plead for forgiveness, and again and again the Master says, I forgive.

But it is impossible for men to forget their wrongdoings and the wrongs done to them by others. And since they cannot forget, they find it hard to forgive. But forgiveness is the best charity. (It is easy to give the poor money and goods when one has plenty, but to forgive is hard; but it is the best thing if one can do it.)

Instead of men trying to forgive one another they fight. Once they fought with their hands and with clubs. Then with spears and bows and arrows. Thenwith guns and cannon. Then they invented bombs and carriers for them. Now they have developed missiles that can destroy millions of other men thousands of miles away, and they are prepared to use them. The weapons used change, but the aggressive pattern of man remains the same.

Now men are planning to go to the moon. And the first to get there will plant his nation’s flag on it, and that nation will say, It is mine. But another nation will dispute the claim and they will fight here on this earth for possession of that moon. And whoever goes there, what will he find? Nothing but himself. And if people go on to Venus they will still find nothing but themselves. Whether men soar to outer space or dive to the bottom of the deepest ocean they will find themselves as they are, unchanged, because they will not have forgotten themselves nor remembered to exercise the charity of forgiveness.

Supremacy over others will never cause a man to find a change in himself; the greater his conquests the stronger is his confirmation of what his mind tells him—that there is no God other than his own power. And he remains separated from God, the Absolute Power.

But when the same mind tells him that there is something which may be called God, and, further, when it prompts him to search for God that he may see Him face to face, he begins to forget himself and to forgive others for whatever he has suffered from them.

And when he has forgiven everyone and has completely forgotten himself, he finds that God has forgiven him everything, and he remembers Who, in reality, 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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