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63장 – 아바타의 작업

The Working of the Avatar

아바타의 작업

 

The Avatar draws upon Himself the universal suffering, but He is sustained under the stupendous burden by His Infinite Bliss and His infinite sense of humour. The Avatar is the Axis or Pivot of the universe, the Pin of the grinding-stones of evolution, and so has a responsibility towards everyone and everything.

아바타는 우주의 모든 고통을 자기 자신에게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그의 무한한 지복과 무한한 유머감각은 그 어마어마한 짐을 견뎌내도록 그를 지탱시켜 준다. 아바타는 온 우주의 중심축 또는 중심점이며, (돌고 도는) 멧돌과 같은 진화과정의 중심이기 때문에, 모든 존재와 모든 사물에 대한 책임을 지닌다.

At each moment in time He is able to fulfil singly and together the innumerable aspects of His universal duty because His actions are in no way constrained by time and distance and the here and now of the senses. While engaged in any particular action on the gross plane He is simultaneously working on all the inner planes. Unlike the actions of ordinary men, the Avatar’s every action on the gross plane brings about numberless and far-reaching results on the different planes of consciousness. His working on the inner planes is effortless and continues of itself, but because of the very nature of grossness His work on the gross plane entails great exertion.

시간 속에서 매순간마다, 아바타는 자신의 우주적인 의무의 무수한 측면들을 개별적으로 또는 한꺼번에 완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의 행위들은 시간과 거리의 제한, 또는 오감(senses)의 영역인 ‘지금’과 ‘여기’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물질적 경지에서 어떤 특정한 활동을 하는 중에도 모든 내적 경지*들에서도 작업을 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의 행위와 달리,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모든 행위들은 다른 의식의 경지들에도 수많은 광범위한 결과들을 초래한다. 내적 경지들에서의 그의 작업은 노력 없이 일어나며, 자체적으로 지속된다; 그러나 물질적 경지는 본성상 물질적이므로, 이 경지에서 그의 작업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As a rule each action of an ordinary person is motivated by a solitary aim serving a solitary purpose; it can hit only one target at a time and bring about one specific result. But with the Avatar, He being the Centre of each one, any single action of His on the gross plane brings about a network of diverse results for people and objects everywhere.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행하는 행위들은 각각 한 번에 하나의 목적만을 동기로 삼는다; 각각의 행위들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추구할 수 있으며, 하나의 특정한 결과만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각각의 모든 존재의 중심인 아바타가 물질적 경지에서 행하는 행위는, 단 하나의 행위라도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들을 위한 다양한 결과의 회로망을 초래한다.

The Avatar’s action on the gross plane is like the throwing of a main switch in an electric power-house, which immediately and simultaneously releases an immense force through many circuits, putting into action various branches of service such as factories and fans, trains and trolleys and lighting for cities and villages.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행위는 전기발전소의 주 전원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다; 즉 그의 행위는 켜는 즉시 그리고 동시에 여러 회로를 통해 엄청난 힘을 방출하여, 여러 마을과 도시의 조명, 기차와 전철, 공단과 선풍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 지점에 전력을 제공하는 발전소의 주 전원을 켜는 것과 같다.

An ordinary physical action of the Avatar releases immense forces in the inner planes and so becomes the starting point for a chain of working, the repercussions and overtones of which are manifest at all levels and are universal in range and effect.

아바타의 평범한 육체적 행위 하나는 여러 내적 경지들에 엄청난 힘(세력)을 방출시켜 사슬처럼 이어지는 연쇄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이 행위의 영향력과 여파는 모든 경지에 발현되며, 그 범위와 효과는 전우주적이다.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and from the beginning has been, a materialization of the divine Original Whim working out irrevocably without default, deflection or defeat. It is the unfolding upon the screen of consciousness of the film of creation, sequence after sequence, according to the pattern that issued from the Original Whim. However, when God as God-Man plays the role of Audience He can alter or erase at His avataric whim any thing or happening which was destined from the Original Whim. But the very arising of the avataric whim was inherent in the Original Whim.

우주의 시작에서부터, 우주 안의 모든 것들은 신성한 ‘근원적 충동'(Original Whim)으로부터 물질화되어온 것이다. 이 과정에는 돌이킴이나 불이행, 또는 빗나감이나 무산됨도 없다. 이것은 근원적 충동에서 비롯된 패턴(각본)에 따라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의식의 화면에 펼쳐지는 천지창조의 영화다. 그러나 신이 갓맨으로 관중의 역할을 맡게 되면, 근원적 충동으로부터 운명지어졌던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그의 아바타적 충동’(His avataric whim)대로 바꾸거나 심지어는 지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바타적 충동’의 솟아오름마저 원래의 ‘근원적 충동’ 안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The Sufis distinguish between Qaza or destined occurrences, and Qadar or happenings which are impulsive or ‘accidental’. The Avatar’s or Qutub’s actions are impulsive and arise from their infinite compassion; and the functioning of this whim relieves and gives beauty and charm to what would otherwise be a rigid determinism.

수피들은 운명지어진 일들인 Qaza(카자)와, 충동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인 Qadar(카다르)를 구분한다. 아바타나 쿠툽의 행동들은 그들의 무한한 자비심으로부터 충동적으로 솟아오른다; 이러한 충동의 기능은, 그 충동이 없었더라면 엄격한 결정론으로만 흘러갔을 이 세상에 아름다움과 매력을 불어넣으며 안도를 주는 것이다.

The Qutub’s ac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in the previously determined divine Plan, but they are limited in extent. But the Avatar’s interven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on a universal scale. For instance, supposing that it was divinely ordained for a war to occur in 1950. It must take place at the appointed time, and the train of events which follows will punctually meet the present time-table. However, if the Avatar is in the world at the time He might, in His exercise of Qadar, ward off the catastrophe by some particular action on the gross plane. And so in the relentless working out of the laws of Nature there can enter the inexplicable divine caprice, spelling out peace instead of war in the diary of man. Kabir has said:

쿠툽의 행위들은 사전에 결정된 신성적 계획을 변경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경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아바타의 개입은 우주적 규모의 수정을 가져온다. 예를 들어, 어떤 전쟁이 1950년에 일어나는 것으로 신의 뜻에 의해 정해져 있었다고 하자. 그 전쟁은 정해진 시간에 발발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서 정확하게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 당시 아바타가 세상에 내려와 있다면, 그는 그의 카다르(Qadar)를 행사하여 물질적 경지에서의 특정한 행동을 통해 그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가차없이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에 불가해한 신성적 변덕이 개입되어, 인류의 일기장에 전쟁 대신 평화가 기록되게 할 수 있다. 카비르는 이렇게 말했다:

Kabir rekha karam kee kabhee na meete Ram Meetanhar samarth hai para samajh kiya hai kam.

O Kabir! The lines of fate are never effaced by Rama; He is All-powerful and can undo destiny, but He never does so for He has given full thought to what He has planned.

Kabir rekha karam kee kabhee na meete Ram Meetanhar samarth hai para samajh kiya hai kam.

오 카비르여! 라마는 절대 운명의 (연결)선들을 없애지 않네; 그분은 전능하기에 운명을 완전히 취소할 수도 있으나, 그분은 자신이 계획한 것을 이미 완벽히 생각해(full thought) 보았기에 그것을 결코 바꾸지 않네.

The Avatar does not as a rule interfere with the working out of human destinies. He will do so only in times of grave necessity — when He deems it absolutely necessary from His all-encompassing point of view. For a single alteration in the planned and imprinted pattern in which each line and dot is interdependent, means a shaking up and a re-linking of an unending chain of possibilities and events. The least divergence from the pre-drawn line of Fate not onlyrequires infinite adjustments within the immediate orbit of the individual concerned, but involves in its interminable repercussions all those connected by the bond of past sanskaras.

아바타는 원칙적으로 인간 운명의 정상적 작용에 개입하지 않는다. 그는 중대한 필요성이 있는 경우, 즉 전체를 포괄하는 그의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개입한다. 미리 계획되고 각인된 패턴(개요)은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된 각각의 선과 점들로 이루어진다; 이 패턴에서 단 하나만 수정해도, 끝없이 연달아 파생되는 사건들과 가능성들의 사슬망을 전체적으로 뒤흔든 뒤 재연결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미 그려진 운명의 선에 대한 최소 단위의 교정일지라도 관련된 개인의 궤도가 그 즉시 무한 변경될 뿐 아니라, 그 여파에 의해 과거로부터 산스카라로 연결된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도 끝없이 손봐야 할 교정사항들을 초래한다.

The avataric whim is also part of the divine Destiny. Qaza provides for the absolutenecessity of the Avatar’s ‘chance’ intervention, and the very unpredictability of this intervention is predicted in Qaza—for His infinite compassion, because of which His intervention occurs, may not be denied. In the working out of the avataric whim there is not the least element of chance. The aim of the whim’s action is perfect and its result is precise.

사실, ‘아바타적 충동’ 또한 신성적 운명(기획)의 일부이다. 카자(Qaza)는 아바타의 ‘우연한’ 개입에 대해 절대적인 필요성을 마련해준다; 그리고 그 개입의 예측불가함마저도 카자에 미리 예견되어 있다 – 그의 개입이 일어나는 것은 그의 무한한 자비심 때문이며, 카자에 이미 기획된 거절될 수 없는 교정(사항)이다. 이 아바타적 충동의 작용에는 조금도 우연의 요소가 없다. 이 충동에서 나오는 행위의 목적은 완벽(perfect)하며, 그 결과도 정확(precise)하다.

An ordinary person’s whim, when expressed, may have consequences quite outside itself, as illustrated by the following story. A drunken man was passing by a wood-apple tree and had a whim to taste one of its fruits. As a rule a drunkard has a distaste for sour or tart things because they nullify the effects of drink, so this man’s wanting a wood-apple was purely a whim, independent of thought or real desire. He picked up a stone and threw it at the tree. The stone missed any of the apples, killed a bird, scared away many others and fell on the head of a traveller resting beneath the tree. Thus the haphazard expression of the drunkard’s whim not only failed to accomplish the whim but brought about results completely outside it. The whim was merely an unrelated fancy, and the action stemming fromit had no connection with its object. This sort of thing can never happen in the exercise of the Avatar’s whim. Arising from compassion and expression of Perfection it is perfect in its aim and results.

다음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평범한 사람의 충동이 현상세계에 표현될 때는 전혀 빗나간 결과들을 초래할 수 있다. 어떤 술취한 사람이 ‘인도의 신맛 나는 사과'(wood-apple) 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사과맛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신맛은 술을 깨게 만들기 때문에, 보통 술꾼들은 신맛 나는 것을 싫어한다; 따라서 이 사람이 신 사과를 원한 것은 실제적인 욕망이나 생각과는 무관한, 순수한 ‘충동’이었다. 그는 돌을 하나 들어 나무에 돌을 던졌다. 그 돌은 사과는 하나도 못 맞추고, 대신 새를 한 마리 죽이고 나머지 새들은 놀라 도망치게 했다; 그리고는 나무 밑에서 쉬고 있던 어느 여행자의 머리 위에 떨어졌다. 이처럼 그 술꾼의 갑작스러운 충동의 무계획적인 표현은, 그 충동을 실현하는데 실패했을 뿐 아니라 완전히 빗나간 결과들만을 초래하였다. 그 충동은 현실과 무관한 공상에 불과했고, 이로부터 비롯된 행동은 그 충동을 불러일으킨 대상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 아바타의 충동의 실현에는,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자비심에서 솟아오르는 아바타의 충동은 완벽함의 표현으로서, 그 목적과 결과도 완벽하다.

 

역자 주

내적 경지(inner planes) : 기적(subtle), 정신적(mental) 경지를 함께 이르는 말. 바깥의 현상세계에 속하는 물질적(gross) 경지와 구분되는 내적 경지들.

Comments

  1. 유연 says

    그분(He)은 (단독으로 또는 다른 이들과 함계) – 함께
    그분(His)의 행위들은 그 어떻한 식으로도 – 어떠한(어떤)
    아바타의 모든 행동들은 무수의 광범위한 결과들을 동시에 여러 다른 경지에서 초래된다.
    – 초래한다. 가져온다
    – 의식의(빠진듯) 여러 다른 경지에서 무수의 광범위한 결과들을 초래한다

    effortless 소극적이며 – 구글번역은 어려움 없이지만,

    애씀(노력)없이, 힘들지 않게, 쉽게, 자연스럽게

  2. 유연 says

    전원 스위치를 키는 것과 같다. – 켜는(트는)

    불을 키다(x)

    불을 틀다(x)

    불을 켜다(ㅇ)

    에어컨을 키다(x)

    에어컨을 틀다(ㅇ)

    에어컨을 켜다(ㅇ)

  3. 유연 says

    이것의 범위와 효과는 만유적이다. – 우주적이다.
    만유적이다는 잘 안쓰는 표현이어서
    무슨 뜻이지? 생각하게 되고 국어사전 찾아봐야 됩니다

    바로 연결되는 단락을 고려?
    우주에 있는 일체 모든것들은……

    아바타는 만유의 고통을 그분(Himself) 자신에게로 이끌어들인다;
    은 그대로 느낌이 좋습니다^^

  4. 유연 says

    어떻한 불이행도 – 어떠한

    The Qutub’s ac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in the previously determined divine Plan, but they are limited in extent.
    But the Avatar’s interven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on a universal scale.
    쿠툽(Qutub)의 행위들은 사전에 결정된 신성적 기획을 개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동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 제한적 이다(그냥예문;선생님 원래번역이 좋음)

    – 쿠툽의 행위들은 이전에 결정된 신성한 계획에서 수정을 가져온다,(예문;순수한 계획, 순수적 계획,순수한 사람,순수적 사람)
    Qutub’s actions bring
    Avatar’s interventions bring
    그러나 아바타의 개입은 만유적 규모의 개조를 가져온다. – 수정(변경,변화)을 가져온다

  5. maya49 says

    62/ The Working of the Avatar
    아바타의 작업(일)
    -> 아바타의 작업

    The Avatar draws upon Himself the universal suffering, but He is sustained under the stupendous burden by His Infinite Bliss and His infinite sense of humour. The Avatar is the Axis or Pivot of the universe, the Pin of the grinding-stones of evolution, and so has a responsibility towards everyone and everything.

    아바타는 만유의 고통을 그분(Himself) 자신에게로 이끌어들인다; 그러나, 그 어마어마한 짐(부담)을 견뎌낼 수 있도록 그의 무한한 지복과 그의 무한한 유머감각은 그를 유지시켜준다. 아바타는 온 우주의 중심축 또는 중심점이며, 진화과정의 {돌고 도는} 맷돌의 중심축이다보니, 따라서 그에게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사물)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 아바타는 우주의(/우주적인/ 모든 존재의) 고통을 그분(Himself) 자신에게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그의 무한한 지복과 유머감각은 그 어마어마한 짐을 견뎌낼 수 있도록 그를 지탱시켜준다. 아바타는 온 우주의 중심축 또는 중심점이며, (돌고 도는) 멧돌과 같은 진화과정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는 모든 존재와 모든 사물에 대한 책임을 지닌다.

    At each moment in time He is able to fulfil singly and together the innumerable aspects of His universal duty because His actions are in no way constrained by time and distance and the here and now of the senses. While engaged in any particular action on the gross plane He is simultaneously working on all the inner planes. Unlike the actions of ordinary men, the Avatar’s every action on the gross plane brings about numberless and far-reaching results on the different planes of consciousness. His working on the inner planes is effortless and continues of itself, but because of the very nature of grossness His work on the gross plane entails great exertion.

    시간 속에서의 각 순간마다 그분(He)은 (단독으로 또는 다른 이들과 함계) 그분(His)의 만유적 의무(universal duty)의 무수한 측면들을 다 수행해낼 능력이 된다; 이것은, 그분(His)의 행위들은 그 어떻한 식으로도 시간과 거리에 의해 제한받지 않으며, 오감(senses)이 느끼는 ‘지금’(now)과 ‘여기’(here)의 제한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이다. 물질적 경지에서 어떤 특정한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그분은 일체 모든 내적 경지들에서도 작업을 하시고 계시다. 평범한 사람의 행위와 달리,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모든 행동들은 무수의 광범위한 결과들을 동시에 여러 다른 경지에서 초래된다. 내적 경지에서의 그분의 작업은 소극적(effortless)이며 스스로 자체적으로 지속된다; 그러나 물질적 경지는 그 본성 자체가 물질적이다 보니, 여기에서는 그분의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 시간 속에서의 매순간마다, 그분(He)은 독자적으로 또는 다른 이들과 함께 그분(His)의 우주적인 의무(universal duty)의 무수한 측면들을 완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행위들은 시간과 거리의 제한, 또는 오감(senses)이 느끼는 ‘지금 여기’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은 물질적 경지에서 어떤 특정한 활동을 하는 동시에 모든 내적 경지들에서도 작업을 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의 행위와 달리,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모든 행위들은 수없이 많은 광범위한 결과들을 다른 의식의 경지들에도 불러 일으킨다. 내적 경지들에서의 그분의 작업은 노력 없이(effortless) 일어나며, 자체적으로 지속된다; 그러나 물질적 경지는 그 본성상 물질적이므로, 이 경지에서의 그분의 작업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내적 경지(inner planes)란 무엇인가요? (독자들에게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 지요?)

    As a rule each action of an ordinary person is motivated by a solitary aim serving a solitary purpose; it can hit only one target at a time and bring about one specific result. But with the Avatar, He being the Centre of each one, any single action of His on the gross plane brings about a network of diverse results for people and objects everywhere.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행하는 각각의 행위들은 보통 오로지 하나의 목표만을 이루려는 것이 그 행위의 동기다; 그 행위는 오로지 하나의 목표만을 추구하며 오로지 하나의 특정한 결과만을 가져온다. 각각의 모든 존재(사람)의 중심인 그분이 물질적 경지에서 행하는 특정한 어떤 하나의 행동은,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들을 위한) 다양한 결과의 회로망(network)을 초래한다.

    ->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행하는 하나의 행위의 동기는 오직 한 가지의 목적을 이루려는 것이다; (* 위에처럼 ‘각각의 행위들은 보통 오로지 하나의 목표만을 이루려는 것’이라고 하면, ‘일반인이 하는 모든 행위는 오직 하나의 목표만을 위한 것이다‘라고 오해될 수 있기에 ’각각의 행위-> 하나의 행위‘로 고쳤습니다.)
    그 행위는 오직 하나의 목적만을 추구하며, 하나의 특정한 결과만을 가져온다. 그러나 개별적인 모든 존재의 중심인 아바타가 물질적 경지에서 행하는 특정한 어느 하나의 행동은,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들을 위한 다양한 결과의 회로망(network)을 야기한다.

    The Avatar’s action on the gross plane is like the throwing of a main switch in an electric power-house, which immediately and simultaneously releases an immense force through many circuits, putting into action various branches of service such as factories and fans, trains and trolleys and lighting for cities and villages.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행동은 전기발전소의 주 전원 스위치를 키는 것과 같다; 즉, 그 행위는, 그 즉시 그리고 동시에 엄청난 힘(세력)을 여러 각종 회로를 통해 (각종 마을, 도시의 조명, 기차, 전철, 공단, 선풍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 지점에 전력을 제공하는 발전소의 주 전원 스위치를 키는 것과 같다.

    ->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행위는 전기발전소의 주 전원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다; 즉 그의 행위는 켜는 즉시 그리고 동시에 여러 회로를 통해 엄청난 힘을 방출하여, 여러 마을과 도시의 조명, 기차와 전철, 공단과 선풍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 지점에 전력을 제공하는 발전소의 주 전원을 켜는 것과 같다.

    An ordinary physical action of the Avatar releases immense forces in the inner planes and so becomes the starting point for a chain of working, therepercussions and overtones of which are manifest at all levels and are universal in range and effect.

    아바타의 평범한 육체적 행동 하나는 여러 내적 경지들에 엄청난 세력을 발현하여 사슬 처럼 이어지는 연쇠 작업의 출발점이 되며, 이것의 영향력과 함축성은 ‘모든 경지’(all levels)에서 발현되며, 이것의 범위와 효과는 만유적이다.

    -> 아바타의 평범한 육체적 행위 하나는 여러 내적 경지들에 엄청난 힘(세력)을 방출시켜 사슬처럼 이어지는 연쇄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이 행위의 영향력과 의미(/동기)는 모든 경지에 발현되며, 그 범위와 효과는 전우주적이다.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and from the beginning has been, a materialization of the divine Original Whim working out irrevocably without default, deflection or defeat. It is the unfolding upon the screen of consciousness of the film of creation, sequence after sequence, according to the pattern that issued from the Original Whim. However, whenGod as God-Man plays the role of Audience He can alter or erase at His avataric whim any thing or happening which was destined from the Original Whim. But the very arising of the avataric whim was inherent in the Original Whim.

    우주에 있는 일체 모든것들은 언제나 (그리고 당초부터 지금까지) 신성의 오리지날 충동(Divine Original Whim)에서 초래되는 작업이 {눈에 보이는 물질로} 물질화(materialization)된 것이다; 이 작업의 이행은 돌이킬 수 없으며, 그 어떻한 불이행도, 굴절(편향)도, 패배도 모른다.이것은 오리지날 충동에서 초래되는 패턴에 의해,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의식의 화면에 펼쳐지는 천지창조의 영화다. 그러나 신-인간(God-Man)으로서 신이 관중의 역할을 맡을 경우에, 그분은 ‘그분의 아바타적 충동’(His avataric whim)을 통해 원래의 오리지날 충동이 운명적으로 지정한 모든 상황이나 상태를 {맘대로} 지우거나 교정하여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바타적 충동의 솟아오름마저, 사실은 그 오리지날 충동 속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 우주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우주 안의 모든 것들은 ‘신성한 근원적 충동’(Divine Original Whim)에서 초래된 작업이 물질화(materialization)된 것이다; 이 작업의 이행은 돌이킬 수 없으며, 불이행이나 빗나감, 패배도 있을 수 없다. 이것은 ‘근원적 충동’에서 비롯된 패턴(충동에서 비롯된 패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에 따라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의식의 화면에 펼쳐지는 천지창조의 영화다. 그러나 신이 신-인간(God-Man)으로 관중의 역할을 맡게 되면, ‘그분의 아바타적 충동’(His avataric whim)을 통해 ‘근원적 충동’으로부터 운명지어져 있던 어떤 상황이나 상태를 지우거나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바타적 충동’의 솟아오름마저 그 ‘근원적 충동’ 안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The Sufis distinguish between Qaza or destined occurrences, and Qadar or happenings which are impulsive or ‘accidental’. The Avatar’s or Qutub’s actions are impulsive and arise from their infinite compassion; and the functioning of this whim relieves and gives beauty and charm to what would otherwise be a rigid determinism.

    수피들(Sufis)은 Qaza (카자) 또는운명적으로 잡힌 일들과 Qadar(카다르) 또는 우연이나 충동에 의해 벌어지는 일들을 구별한다. 아바타나 쿠툽(Qutib)의 행동들은 충동적이며, 그들의 무한한 자비심으로부터 {순간적으로} 솟아오른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들의 기능적 작용은, 그 충동들이 없었더라면, 엄격한 결정론으로만 구성되었을 이 세상에 {원래는 없었던} 아름다움과 매력을 주며(추가하며) {원래는 없었던} 구원을 (또는 안도를) 준다.

    -> 수피들(Sufis)은 운명지어진 사건들인 Qaza(카자)와, 우연히 또는 충동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인 Qadar(카다르)를 구분한다. 아바타나 쿠툽의 행동들은 충동적이며(*충동적이라면, 보통 생각없이 분별없이 갑자기 일으키는 일을 말해서 약간 부정적인데, ‘순간적이며’/ ‘갑작스러우며’는 어떤가요?), 그들의 무한한 자비심으로부터 {순간적으로} 솟아오른다; 이러한 충동의 기능은, 그 충동이 없었더라면 엄격한 결정론으로만 흘러갔을 이 세상에 아름다움과 매력을 불러오며 안도를 준다는 것이다.

    The Qutub’s ac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in the previously determined divine Plan, but they are limited in extent. But the Avatar’s interven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on a universal scale. For instance, supposing that it was divinely ordained for a war to occur in 1950. It must take place at the appointed time, and the train of events which follows will punctually meet the present time-table. However, if the Avatar is in the world at the time He might, in His exercise of Qadar, ward off the catastrophe by some particular action on the gross plane. And so in the relentless working out of the laws of Nature there can enter the inexplicable divine caprice, spelling out peace instead of war in the diary of man. Kabir has said:

    쿠툽(Qutub)의 행위들은 사전에 결정된 신성적 기획을 개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동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아바타의 개입은 만유적 규모의 개조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전쟁이 1950년에 일어날 운명으로 신성적 {기획에} 정해져 있다고 하자. 전쟁은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여야하며 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정해진 시간표대로 주어진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만한다. 그러나 만일 아바타가 그 때에 이 세상에 내려와 계시다면, 그는 그의 카다르(Qadar)를 활용하여 물질적 경지에서의 그가 하는 어떤 특정한 행동을 통해 그 재앙을 막을 수 있다. — 그리하여, 가차없이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에 어떤 불가해한 신성적 변덕이 개입되어 결국 인간의 일기장(역사)에 전쟁 대신에 평화가 기록되록 만들수 있다. 카비르(Kabir)는 말한다:

    -> 쿠툽의 행위들은 사전에 결정된 신성적 계획에 변경을 불러온다; 그러나 이러한 변경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아바타의 개입은 우주적 규모의 변경을 불러 일으킨다. 예를 들어, 한 전쟁이 1950년에 일어나는 것으로 신정적으로 정해져 있었다고 하자. 그 전쟁은 정해진 시간에 발발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서 정확하게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 당시 아바타가 세상에 내려와 있다면, 그는 그의 카다르(Qadar)를 행사하여 물질적 경지에서의 특정한 행동을 통해 그 재앙을 막을 수 있다. 가차없이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에 불가해한 신성적 변덕이 개입되어, 인류의 일기장에 전쟁 대신 평화가 기록되게 만들 수 있다. 카비르(Kabir)는 이렇게 말했다:

    Kabir rekha karam kee kabhee na meete Ram Meetanhar samarth hai para samajh kiya hai kam.

    O Kabir! The lines of fate are never effaced by Rama; He is All-powerful and can undo destiny, but He never does so for He has given full thought to what He has planned.
    Kabir rekha karam kee kabhee na meete Ram Meetanhar samarth hai para samajh kiya hai kam.

    오 카비르여! 라마는 절대 운명의 (연결)선들을 없애지 않는다; 그분(He)은 전능(All-powerful)하기에 충분히 운명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분이다; 하지만 그분(라마)은 그분이 지정한 기획에 관해서 계획상 이미 완벽하게 생각을(full thought) 해보았기때문에, 결코 그 기획을 나중에 바꾸지 않는다.

    -> 오 카비르여! 라마는 결코 운명의 선들을 없애지 않는다; 그분은 전능하기에(All-powerful) 운명을 완전히 취소할 수도 있다.(undo 이므로 취소, 없던 것으로 하다가 더 맞을 듯 한데요); 하지만 그분은 자신이 계획한 것에 대해 이미 완벽하게 생각을(full thought) 해보았기에, 결코 그 계획을 나중에 바꾸지 않는다.

    The Avatar does not as a rule interfere with the working out of human destinies. He will do so only in times of grave necessity— when He deems it absolutely necessary from His all- encompassing point of view. For a single alteration in the planned and imprinted pattern in which each line and dot is interdependent, means a shaking up and a re-linking of an unending chain of possibilities and events. The least divergence from the pre-drawn line of Fate not onlyrequires infinite adjustments within the immediate orbit of the individual concerned, but involves in its interminable repercussions all those connected by the bond of past sanskaras.

    아바타는 원칙적으로 인간 운명의 정상적 작용(발동$$)에 개입하지 않는다. 그는 중대한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만 개입한다 — 그분은 그분의 전체-포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만 개입한다.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된 각각의 (연결)선과 점들로 이루어진, 그 기획된 그리고 각인된 패턴(개요)에 대한 단 하나의 교정(사항)일지라도, 끝없이 연쇄적으로 연결되는 각종 사건(들)과 가능성(들)의 사슬망을 전체적으로 뒤흔든 후 다시 재-연결시켜여야함을 의미한다. ***이미 그려진 운명의 선에 대한 최소 규모의 발산은, 관련된 개인의 즉각적인 궤도에도 무한한 교정사항을 초래할 뿐아니라, 과거의 산스카라로 연결된 모든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 있어도 끝없이 계속되는 반향을 가져온다.

    -> 아바타는 원칙적으로 인간 운명의 정상적 작용에 개입하지 않는다. 그는 중대한 필요성이 있는 경우, 즉 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개입한다. 미리 계획되고 각인된 패턴(개요)은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된 각각의 선과 점들로 이루어진다; 이 패턴에서 단 하나만 수정해도, 끝없이 이어진 사건들과 가능성들의 사슬망을 전체적으로 뒤흔든 뒤 재연결해야 함을 의미한다.(문장이 너무 복잡해서 둘로 나누었습니다)
    이미 그려진 운명선에서 아주 조금만 벗어나도(devergent:일탈. ‘즉 운명선에서 아주 조금만 벗어나도’ 라는 뜻이 적절하기에 이렇게 고쳤습니다.) 관련된 개인의 궤도가 그 즉시 무한히 변경될 뿐 아니라, 과거의 산스카라로 연결된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도 끝없이 계속되는 영향(파급효과)을 불러 일으킨다.
    (‘반향’, 얼른 독자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거 같아…)

    The avataric whim isalso part of the divine Destiny. Qaza provides for the absolutenecessity of the Avatar’s ‘chance’ intervention, and the very unpredictability of this intervention is predicted in Qaza—for His infinite compassion, because of which His intervention occurs, may not be denied. In the working out of the avataric whim there is not the least element of chance. The aim of the whim’s action is perfect and its result is precise.

    {사실은}, 그 아바타적 충동도 {원래의} 신성적 운명(기획)의 한 부분이다. 카자(Qaza)는 {차후} 아바타의 ‘우현적'(chance) 개입에 대한 절대적 필요성을 미리 마련한다; 그리고 그 개입의 예측불가성마저도 카자(Qaza)에는 미리 예측되어 있다; 또한, 그분(His)의 개입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심 때문이며, 원래의 기획상 거절불가한 교정(사항)이다. 이 아바타적 충동의 작용에는 조금도 우연의 요소가 없다. 이 충동에서 촉발되는 행동은 완벽하며 이것의 결과도 완벽하게 정확하다.

    -> 사실, ‘아바타적 충동’ 또한 신성적 운명의 일부이다. 카자(Qaza)는 아바타의 ‘우연'(chance)한 개입에 대해 절대적인 필요성을 마련해준다; 그리고 그 개입의 예측불가함마저도 카자(Qaza)에 미리 예견되어 있다 – 그분(His)의 개입이 일어나는 것은 그분의 무한한 자비심 때문이며, 그래서 거부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아바타적 충동의 작용에는 조금도 우연의 요소가 없다. 이 충동에서 나오는 행위의 목적은 완벽하며, 그 결과도 정확하다.

  6. maya49 says

    An ordinary person’s whim, when expressed, may have consequences quite outside itself,as illustrated by the following story. A drunken man was passing by a wood-apple tree and had a whim to taste one of its fruits. As a rule a drunkard has a distaste for sour or tart things because they nullify the effects of drink, so this man’s wanting a wood-apple was purely a whim, independent of thought or real desire. He picked up a stone and threw it at the tree. The stone missed any of the apples, killed a bird, scared away many others and fell on the head of a traveller resting beneath the tree. Thus the haphazard expression of the drunkard’s whim not only failed to accomplishthe whim but brought about results completely outside it. The whim was merely an unrelated fancy, and the action stemming fromit had no connection with its object. This sort of thing can never happen in the exercise of the Avatar’s whim. Arising from compassion and expression of Perfection it is perfect in its aim and results.

    평범한 사람의 충동은, 현상세계에 표현될 때, 다음 이야기를 통해 설명된 것처럼, 예측하지 않았던 결과들을 초래한다. 어떤 술취한 사람이 ‘인도 특유의 쓴 사과’(wood-apple) 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사과의 맛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고 하자. 보편적으로 술꾼들은 쓰거나 신맛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보통 신 맛이나는 음식은 술의 효과를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사람이 신 사과를 원하는 것은, 어떤 실질적인 욕망이나 생각과는 무관한, 순수한 {원인없는} ‘충동’의 결과다. 그는 돌을 들어 사과를 떨어트리려고 그 나무에 돌을 던진다. 돌은 사과는 하나도 못 맞추고, 대신 새를 한마리 죽이고, 나머지 새들은 놀라 도망가게 하고, 그 후 그 돌은 그 나무 밑에서 쉬고 있던 어떤 여행자의 머리를 친다. 따라서 그 술군의 {갑작스러운} 충동의 무계획적 표현은, 그 충동의 충족에 실패하였을 뿐아니라, 그 충동과는 외따른 결과들만을 초래하였다. 그 충동은 {현실과} 무관한 공상에 불과하였으며, 그 충동에서 비롯된 {돌을 던지는}행동은 그 충동의 대상과는 완전히 무관한 결과를 가져왔다. 아바타의 충동의 실현에 있어, 이런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아바타의 충동은, 자비심에서 솟아오르는 완벽함의 표현으로서 그것의 목표와 결과도 완벽하다.

    -> 다음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평범한 사람의 충동이 현상세계에 표현될 때는 전혀 빗나간 결과들을 초래한다. 어떤 술취한 사람이 ‘인도의 신맛 나는 사과’(wood-apple) 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사과맛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신맛은 술을 깨게 만들기 때문에, 보통 술꾼들은 신맛 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따라서 이 사람이 신 사과를 원하는 것은 실제적인 욕망이나 생각과는 무관한, {원인없는} 순수한 ‘충동’이었다. 그는 돌을 하나 들어 나무에 돌을 던졌다. 그 돌은 사과는 하나도 못 맞추고, 대신 새를 한 마리 죽이고 나머지 새들은 놀라 도망치게 했다; 그리고는 나무 밑에서 쉬고 있던 어느 여행자의 머리 위에 떨어졌다. 이처럼 그 술꾼의 {갑작스러운} 충동의 무계획적인 표현은, 그 충동을 실현하는데 실패했을 뿐 아니라 완전히 빗나간 결과들만을 초래하였다. 그 충동은 {현실과} 무관한 공상에 불과했고, 그로부터 비롯된 {돌을 던지는} 행동은 그 충동을 불러일으킨 대상과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 아바타의 충동의 실현에는, 이런 일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자비심에서 솟아오르는 아바타의 충동은 완벽함의 표현으로서, 그 목적과 결과도 완벽하다.

  7. mnm.mark@gmail.com says

    63!!??/ The Working of the Avatar
    아바타의 작업(일)
    -> 아바타의 작업
    -> 아바타의 작업(일)
    The Avatar draws upon Himself the universal suffering, but He is sustained under the stupendous burden by His Infinite Bliss and His infinite sense of humour. The Avatar is the Axis or Pivot of the universe, the Pin of the grinding-stones of evolution, and so has a responsibility towards everyone and everything.

    아바타는 만유의 고통을 그분(Himself) 자신에게로 이끌어들인다; 그러나, 그 어마어마한 짐(부담)을 견뎌낼 수 있도록 그의 무한한 지복과 그의 무한한 유머감각은 그를 유지시켜준다. 아바타는 온 우주의 중심축 또는 중심점이며, 진화과정의 {돌고 도는} 맷돌의 중심축이다보니, 따라서 그에게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사물)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 아바타는 우주의(/우주적인/ 모든 존재의) 고통을 그분(Himself) 자신에게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그의 무한한 지복과 유머감각은 그 어마어마한 짐을 견뎌낼 수 있도록 그를 지탱시켜준다. 아바타는 온 우주의 중심축 또는 중심점이며, (돌고 도는) 멧돌과 같은 진화과정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는 모든 존재와 모든 사물에 대한 책임을 지닌다.

    -> 아바타는 우주의 모든 고통을 그분(Himself) 자신에게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그의 무한한 지복과 유머감각은 그 어마어마한 짐을 견뎌낼 수 있도록 그를 지탱시켜 준다. 아바타는 온 우주의 중심축 또는 중심점이며, (돌고 도는) 멧돌과 같은 진화과정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는 모든 존재와 모든 사물에 대한 책임을 지닌다.

    At each moment in time He is able to fulfill singly and together the innumerable aspects of His universal duty because His actions are in no way constrained by time and distance and the here and now of the senses. While engaged in any particular action on the gross plane He is simultaneously working on all the inner planes. Unlike the actions of ordinary men, the Avatar’s every action on the gross plane brings about numberless and far-reaching results on the different planes of consciousness. His working on the inner planes is effortless and continues of itself, but because of the very nature of grossness His work on the gross plane entails great exertion.

    시간 속에서의 각 순간마다 그분(He)은 (단독으로 또는 다른 이들과 함계) 그분(His)의 만유적 의무(universal duty)의 무수한 측면들을 다 수행해낼 능력이 된다; 이것은, 그분(His)의 행위들은 그 어떻한 식으로도 시간과 거리에 의해 제한받지 않으며, 오감(senses)이 느끼는 ‘지금’(now)과 ‘여기’(here)의 제한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이다. 물질적 경지에서 어떤 특정한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그분은 일체 모든 내적 경지들에서도 작업을 하시고 계시다. 평범한 사람의 행위와 달리,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모든 행동들은 무수의 광범위한 결과들을 동시에 여러 다른 경지에서 초래된다. 내적 경지에서의 그분의 작업은 소극적(effortless)이며 스스로 자체적으로 지속된다; 그러나 물질적 경지는 그 본성 자체가 물질적이다 보니, 여기에서는 그분의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 시간 속에서의 매순간마다, 그분(He)은 독자적으로 또는 다른 이들과 함께 그분(His)의 우주적인 의무(universal duty)의 무수한 측면들을 완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행위들은 시간과 거리의 제한, 또는 오감(senses)이 느끼는 ‘지금 여기’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은 물질적 경지에서 어떤 특정한 활동을 하는 동시에 모든 내적 경지들에서도 작업을 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의 행위와 달리,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모든 행위들은 수없이 많은 광범위한 결과들을 다른 의식의 경지들에도 불러 일으킨다. 내적 경지들에서의 그분의 작업은 노력 없이(effortless) 일어나며, 자체적으로 지속된다; 그러나 물질적 경지는 그 본성상 물질적이므로, 이 경지에서의 그분의 작업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 시간 속에서의 매순간마다, 그분(He)은 독자적으로 또는 다른 이들과 함께 그분(His)의 우주적인 의무(universal duty)의 무수한 측면들을 완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행위들은 시간과 거리의 제한, 또는 오감(senses)의 영역인 ‘지금’(Now)과 ‘여기’(here)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은 물질적 경지에서 어떤 특정한 활동을 하는 동시에 모든 내적 경지들에서도 작업을 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의 행위와 달리,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모든 행위들은 수없이 많은 광범위한 결과들을 여러 다른 의식의 경지들에도 초래한다. 내적 경지들에서의 그분의 작업은 노력 없이(effortless) 일어나며, 자체적으로 지속된다; 그러나 물질적 경지는 그 본성상 물질적이므로, 이 경지에서의 그분의 작업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내적 경지(inner planes)란 무엇인가요? (독자들에게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 지요?)
    — inner plane — 기적 및 정신적 경지를 다 합쳐 inner planes 라고 합니다. evolution 은 바깥쪽 즉 현상세계고 involution 은 안쪽 즉 내부세계… involution( 1경지부터 6/7경지) = inner planes. 0 경지는 outer-plane = gross plane.

    As a rule each action of an ordinary person is motivated by a solitary aim serving a solitary purpose; it can hit only one target at a time and bring about one specific result. But with the Avatar, He being the Centre of each one, any single action of His on the gross plane brings about a network of diverse results for people and objects everywhere.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행하는 각각의 행위들은 보통 오로지 하나의 목표만을 이루려는 것이 그 행위의 동기다; 그 행위는 오로지 하나의 목표만을 추구하며 오로지 하나의 특정한 결과만을 가져온다. 각각의 모든 존재(사람)의 중심인 그분이 물질적 경지에서 행하는 특정한 어떤 하나의 행동은,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들을 위한) 다양한 결과의 회로망(network)을 초래한다.

    ->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행하는 하나의 행위의 동기는 오직 한 가지의 목적을 이루려는 것이다; (* 위에처럼 ‘각각의 행위들은 보통 오로지 하나의 목표만을 이루려는 것’이라고 하면, ‘일반인이 하는 모든 행위는 오직 하나의 목표만을 위한 것이다‘라고 오해될 수 있기에 ’각각의 행위-> 하나의 행위‘로 고쳤습니다.)
    그 행위는 오직 하나의 목적만을 추구하며, 하나의 특정한 결과만을 가져온다. 그러나 개별적인 모든 존재의 중심인 아바타가 물질적 경지에서 행하는 특정한 어느 하나의 행동은,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들을 위한 다양한 결과의 회로망(network)을 야기한다.

    ->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행하는 행위들은 각각 오직 하나이 목적만을 동기로 삼는다;각각의 행위들은 오직 하나의 목적만을 추구하며, 하나의 특정한 결과만을 가져온다. 그러나 각각의 모든 존재의 중심인 아바타가 물질적 경지에서 행하는 어떤 하나의 행동도,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들을 위한 다양한 결과의 회로망(network)을 야기한다.

    The Avatar’s action on the gross plane is like the throwing of a main switch in an electric power-house, which immediately and simultaneously releases an immense force through many circuits, putting into action various branches of service such as factories and fans, trains and trolleys and lighting for cities and villages.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행동은 전기발전소의 주 전원 스위치를 키는 것과 같다; 즉, 그 행위는, 그 즉시 그리고 동시에 엄청난 힘(세력)을 여러 각종 회로를 통해 (각종 마을, 도시의 조명, 기차, 전철, 공단, 선풍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 지점에 전력을 제공하는 발전소의 주 전원 스위치를 키는 것과 같다.
    -> 물질적 경지에서의 아바타의 행위는 전기발전소의 주 전원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다; 즉 그의 행위는 켜는 즉시 그리고 동시에 여러 회로를 통해 엄청난 힘을 방출하여, 여러 마을과 도시의 조명, 기차와 전철, 공단과 선풍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 지점에 전력을 제공하는 발전소의 주 전원을 켜는 것과 같다.

    An ordinary physical action of the Avatar releases immense forces in the inner planes and so becomes the starting point for a chain of working, the repercussions and overtones of which are manifest at all levels and are universal in range and effect.

    아바타의 평범한 육체적 행동 하나는 여러 내적 경지들에 엄청난 세력을 발현하여 사슬 처럼 이어지는 연쇠 작업의 출발점이 되며, 이것의 영향력과 함축성은 ‘모든 경지’(all levels)에서 발현되며, 이것의 범위와 효과는 만유적이다.
    -> 아바타의 평범한 육체적 행위 하나는 여러 내적 경지들에 엄청난 힘(세력)을 방출시켜 사슬처럼 이어지는 연쇄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이 행위의 영향력과 의미(/동기)는 모든 경지에 발현되며, 그 범위와 효과는 전우주적이다.

    -> 아바타의 평범한 육체적 행위 하나는 여러 내적 경지들에 엄청난 힘(세력)을 방출시켜 사슬처럼 이어지는 연쇄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이 행위의 영향력과 여파는 모든 경지에 발현되며, 그 범위와 효과는 전우주적이다.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and from the beginning has been, a materialization of the divine Original Whim working out irrevocably without default, deflection or defeat. It is the unfolding upon the screen of consciousness of the film of creation, sequence after sequence, according to the pattern that issued from the Original Whim. However, whenGod as God-Man plays the role of Audience He can alter or erase at His avataric whim any thing or happening which was destined from the Original Whim. But the very arising of the avataric whim was inherent in the Original Whim.

    우주에 있는 일체 모든것들은 언제나 (그리고 당초부터 지금까지) 신성의 오리지날 충동(Divine Original Whim)에서 초래되는 작업이 {눈에 보이는 물질로} 물질화(materialization)된 것이다; 이 작업의 이행은 돌이킬 수 없으며, 그 어떻한 불이행도, 굴절(편향)도, 패배도 모른다.이것은 오리지날 충동에서 초래되는 패턴에 의해,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의식의 화면에 펼쳐지는 천지창조의 영화다. 그러나 신-인간(God-Man)으로서 신이 관중의 역할을 맡을 경우에, 그분은 ‘그분의 아바타적 충동’(His avataric whim)을 통해 원래의 오리지날 충동이 운명적으로 지정한 모든 상황이나 상태를 {맘대로} 지우거나 교정하여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바타적 충동의 솟아오름마저, 사실은 그 오리지날 충동 속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 우주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우주 안의 모든 것들은 ‘신성한 근원적 충동’(Divine Original Whim)에서 초래된 작업이 물질화(materialization)된 것이다; 이 작업의 이행은 돌이킬 수 없으며, 불이행이나 빗나감, 패배도 있을 수 없다. 이것은 ‘근원적 충동’에서 비롯된 패턴(충동에서 비롯된 패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에 따라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의식의 화면에 펼쳐지는 천지창조의 영화다. 그러나 신이 신-인간(God-Man)으로 관중의 역할을 맡게 되면, ‘그분의 아바타적 충동’(His avataric whim)을 통해 ‘근원적 충동’으로부터 운명지어져 있던 어떤 상황이나 상태를 지우거나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바타적 충동’의 솟아오름마저 그 ‘근원적 충동’ 안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 우주의 시작에서부터,우주 안의 모든 것들은 ‘근원적 신성의 충동’(Divine Original Whim)에서 초래된 작업이 물질화(materialization)된 것이다; 이 작업의 이행에는 어떠한 돌이킴이나, 불이행, 또는 밧나감이나 패배도 있을 수 없다. 이것은 ‘근원적 충동’에서 비롯된 각본에 따라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의식의 화면에 펼쳐지는 천지창조의 영화다. 그러나 신이 신-인간(God-Man)으로 관중의 역할을 맡게 되면, ‘그분의 아바타적 충동’(His avataric whim)대로 ‘근원적 충동’으로부터 운명지어져 있었던 어떤 상황이나 상태를 잦유자제로 바꾼다거나 {심지어는} 지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바타적 충동’의 솟아오름마저 원래의 ‘근원적 충동’ 안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The Sufis distinguish between Qaza or destined occurrences, and Qadar or happenings which are impulsive or ‘accidental’. The Avatar’s or Qutub’s actions are impulsive and arise from their infinite compassion; and the functioning of this whim relieves and gives beauty and charm to what would otherwise be a rigid determinism.

    수피들(Sufis)은 Qaza (카자) 또는운명적으로 잡힌 일들과 Qadar(카다르) 또는 우연이나 충동에 의해 벌어지는 일들을 구별한다. 아바타나 쿠툽(Qutib)의 행동들은 충동적이며, 그들의 무한한 자비심으로부터 {순간적으로} 솟아오른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들의 기능적 작용은, 그 충동들이 없었더라면, 엄격한 결정론으로만 구성되었을 이 세상에 {원래는 없었던} 아름다움과 매력을 주며(추가하며) {원래는 없었던} 구원을 (또는 안도를) 준다.

    -> 수피들(Sufis)은 운명지어진 사건들인 Qaza(카자)와, 우연히 또는 충동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인 Qadar(카다르)를 구분한다. 아바타나 쿠툽의 행동들은 충동적이며(*충동적이라면, 보통 생각없이 분별없이 갑자기 일으키는 일을 말해서 약간 부정적인데, ‘순간적이며’/ ‘갑작스러우며’는 어떤가요?), 그들의 무한한 자비심으로부터 {순간적으로} 솟아오른다; 이러한 충동의 기능은, 그 충동이 없었더라면 엄격한 결정론으로만 흘러갔을 이 세상에 아름다움과 매력을 불러오며 안도를 준다는 것이다.

    -> 수피들(Sufis)은 운명지어진 일들인 Qaza(카자)와, 우연히 또는 충동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인 Qadar(카다르)를 구분한다. 아바타나 쿠툽의 행동들은 충동에의한 것이며 그들의 무한한 자비심으로부터 {순간적으로} 솟아오른다; 이러한 충동의 기능은, 그 충동이 없었더라면 엄격한 결정론으로만 흘러갔어야할 이 세상에, 아름다움과 매력을 불어 넣으며 안도를 준다.

  8. mnm.mark@gmail.com says

    The Qutub’s ac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in the previously determined divine Plan, but they are limited in extent. But the Avatar’s interventions bring about modifications on a universal scale. For instance, supposing that it was divinely ordained for a war to occur in 1950. It must take place at the appointed time, and the train of events which follows will punctually meet the present time-table. However, if the Avatar is in the world at the time He might, in His exercise of Qadar, ward off the catastrophe by some particular action on the gross plane. And so in the relentless working out of the laws of Nature there can enter the inexplicable divine caprice, spelling out peace instead of war in the diary of man. Kabir has said:

    쿠툽(Qutub)의 행위들은 사전에 결정된 신성적 기획을 개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동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아바타의 개입은 만유적 규모의 개조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전쟁이 1950년에 일어날 운명으로 신성적 {기획에} 정해져 있다고 하자. 전쟁은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여야하며 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정해진 시간표대로 주어진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만한다. 그러나 만일 아바타가 그 때에 이 세상에 내려와 계시다면, 그는 그의 카다르(Qadar)를 활용하여 물질적 경지에서의 그가 하는 어떤 특정한 행동을 통해 그 재앙을 막을 수 있다. — 그리하여, 가차없이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에 어떤 불가해한 신성적 변덕이 개입되어 결국 인간의 일기장(역사)에 전쟁 대신에 평화가 기록되록 만들수 있다. 카비르(Kabir)는 말한다:

    -> 쿠툽의 행위들은 사전에 결정된 신성적 계획에 변경을 불러온다; 그러나 이러한 변경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아바타의 개입은 우주적 규모의 변경을 불러 일으킨다. 예를 들어, 한 전쟁이 1950년에 일어나는 것으로 신정적으로 정해져 있었다고 하자. 그 전쟁은 정해진 시간에 발발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서 정확하게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 당시 아바타가 세상에 내려와 있다면, 그는 그의 카다르(Qadar)를 행사하여 물질적 경지에서의 특정한 행동을 통해 그 재앙을 막을 수 있다. 가차없이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에 불가해한 신성적 변덕이 개입되어, 인류의 일기장에 전쟁 대신 평화가 기록되게 만들 수 있다. 카비르(Kabir)는 이렇게 말했다:

    -> 쿠툽의 행위들은 사전에 결정된 신성적 계획을 개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경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아바타의 개입은 우주적 규모의 개조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어떤 전쟁이 1950년에 일어나는 것으로 신정적으로 정해져 있었다고 하자. 그 전쟁은 정해진 시간에 발발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서 정확하게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 당시 아바타가 세상에 내려와 있다면, 그는 그의 카다르(Qadar)를 행사하여 물질적 경지에서의 특정한 행동을 통해 그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 그는 가차없이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에 불가해한 신성적 변덕이 개입되어, 인류의 일기장에 전쟁 대신 평화가 기록되도록 만들 수 있다. 카비르(Kabir)는 이렇게 말했다:

    Kabir rekha karam kee kabhee na meete Ram Meetanhar samarth hai para samajh kiya hai kam.
    O Kabir! The lines of fate are never effaced by Rama; He is All-powerful and can undo destiny, but He never does so for He has given full thought to what He has planned.
    Kabir rekha karam kee kabhee na meete Ram Meetanhar samarth hai para samajh kiya hai kam.

    오 카비르여! 라마는 절대 운명의 (연결)선들을 없애지 않는다; 그분(He)은 전능(All-powerful)하기에 충분히 운명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분이다; 하지만 그분(라마)은 그분이 지정한 기획에 관해서 계획상 이미 완벽하게 생각을(full thought) 해보았기때문에, 결코 그 기획을 나중에 바꾸지 않는다.

    -> 오 카비르여! 라마는 결코 운명의 선들을 없애지 않는다; 그분은 전능하기에(All-powerful) 운명을 완전히 취소할 수도 있다.(undo 이므로 취소, 없던 것으로 하다가 더 맞을 듯 한데요); 하지만 그분은 자신이 계획한 것에 대해 이미 완벽하게 생각을(full thought) 해보았기에, 결코 그 계획을 나중에 바꾸지 않는다.

    -> 오 카비르여! 라마는 결코 운명의 선들을(고리들을) 없애지 않는다; 그분은 전능하기에(All-powerful) 운명을 완전히 취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분은 자신이 계획한 것에 대해 이미 완벽하게 생각을(full thought) 해보았기에, 결코 그 계획을 나중에 바꾸지 않는다.

    The Avatar does not as a rule interfere with the working out of human destinies. He will do so only in times of grave necessity— when He deems it absolutely necessary from His all- encompassing point of view. For a single alteration in the planned and imprinted pattern in which each line and dot is interdependent, means a shaking up and a re-linking of an unending chain of possibilities and events. The least divergence from the pre-drawn line of Fate not only requires infinite adjustments within the immediate orbit of the individual concerned, but involves in its interminable repercussions all those connected by the bond of past sanskaras.

    아바타는 원칙적으로 인간 운명의 정상적 작용(발동$$)에 개입하지 않는다. 그는 중대한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만 개입한다 — 그분은 그분의 전체-포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만 개입한다.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된 각각의 (연결)선과 점들로 이루어진, 그 기획된 그리고 각인된 패턴(개요)에 대한 단 하나의 교정(사항)일지라도, 끝없이 연쇄적으로 연결되는 각종 사건(들)과 가능성(들)의 사슬망을 전체적으로 뒤흔든 후 다시 재-연결시켜여야함을 의미한다. ***이미 그려진 운명의 선에 대한 최소 규모의 발산은, 관련된 개인의 즉각적인 궤도에도 무한한 교정사항을 초래할 뿐아니라, 과거의 산스카라로 연결된 모든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 있어도 끝없이 계속되는 반향을 가져온다.

    -> 아바타는 원칙적으로 인간 운명의 정상적 작용에 개입하지 않는다. 그는 중대한 필요성이 있는 경우, 즉 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개입한다. 미리 계획되고 각인된 패턴(개요)은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된 각각의 선과 점들로 이루어진다; 이 패턴에서 단 하나만 수정해도, 끝없이 이어진 사건들과 가능성들의 사슬망을 전체적으로 뒤흔든 뒤 재연결해야 함을 의미한다.(문장이 너무 복잡해서 둘로 나누었습니다)
    이미 그려진 운명선에서 아주 조금만 벗어나도(devergent:일탈. ‘즉 운명선에서 아주 조금만 벗어나도’ 라는 뜻이 적절하기에 이렇게 고쳤습니다.) 관련된 개인의 궤도가 그 즉시 무한히 변경될 뿐 아니라, 과거의 산스카라로 연결된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도 끝없이 계속되는 영향(파급효과)을 불러 일으킨다.
    (‘반향’, 얼른 독자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거 같아…)

    -> 아바타는 원칙적으로 인간 운명의 정상적 작용에 개입하지 않는다. 그는 중대한 필요성이 있는 경우, 즉 그분의 전체-포괄적인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개입한다. 미리 계획되고 각인된 패턴(개요)은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된 각각의 선과 점들로 이루어진다; 이 패턴에서 단 하나만 수정해도, 끝없이 연달아 파생되는 사건들과 가능성들의 사슬망을 전체적으로 뒤흔든 뒤 재연결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미 그려진 운명선에서 최소 단위의 벗어남일지라도, 관련된 개인의 궤도가 그 즉시 무한 변경될 뿐 아니라, 과거의 산스카라로 연결된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도 끝없이 계속되는 영향(파급효과)을 불러 일으킨다.
    이미 그려진 운명의 선에 대한 최소 단위의 교정일지라도, 관련된 개인의 즉각적인 궤도에도 무수의 교정사항들을 초래할 뿐아니라, 과거에 그 사람과 산스카라적으로 연결된 모든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 있어도 끝없이 손봐야할 교정사항들을 여파적으로 초래한다.

    {이미 그려진 운명선에 대한 아무리 최소단위의 교정일지라도, 그 교졍의 여파로 지겨울정도로 끝없이 손봐야할 교정사항들이 발생한다. —는 뜻}

    The avataric whim is also part of the divine Destiny. Qaza provides for the absolute necessity of the Avatar’s ‘chance’ intervention, and the very unpredictability of this intervention is predicted in Qaza—for His infinite compassion, because of which His intervention occurs, may not be denied. In the working out of the avataric whim there is not the least element of chance. The aim of the whim’s action is perfect and its result is precise.

    {사실은}, 그 아바타적 충동도 {원래의} 신성적 운명(기획)의 한 부분이다. 카자(Qaza)는 {차후} 아바타의 ‘우현적'(chance) 개입에 대한 절대적 필요성을 미리 마련한다; 그리고 그 개입의 예측불가성마저도 카자(Qaza)에는 미리 예측되어 있다; 또한, 그분(His)의 개입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심 때문이며, 원래의 기획상 거절불가한 교정(사항)이다. 이 아바타적 충동의 작용에는 조금도 우연의 요소가 없다. 이 충동에서 촉발되는 행동은 완벽하며 이것의 결과도 완벽하게 정확하다.

    -> 사실, ‘아바타적 충동’ 또한 신성적 운명의 일부이다. 카자(Qaza)는 아바타의 ‘우연'(chance)한 개입에 대해 절대적인 필요성을 마련해준다; 그리고 그 개입의 예측불가함마저도 카자(Qaza)에 미리 예견되어 있다 – 그분(His)의 개입이 일어나는 것은 그분의 무한한 자비심 때문이며, 그래서 거부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아바타적 충동의 작용에는 조금도 우연의 요소가 없다. 이 충동에서 나오는 행위의 목적은 완벽하며, 그 결과도 정확하다.

    -> 사실, ‘아바타적 충동’ 또한 신성적 운명(기획)의 일부이다. 카자(Qaza)는 아바타의 ‘우연'(chance)한 개입에 대해 절대적인 필요성을 마련해준다; 그리고 그 개입의 예측불가함마저도 카자(Qaza)에 미리 예견되어 있다 – 그분(His)의 개입이 일어나는 것은 그분의 무한한 자비심 때문이며, 카자(Qaza)에 기획상 이미 마련된 사양불가한 교정(사항)이다. 이 아바타적 충동의 작용에는 조금도 우연의 요소가 없다. 이 충동에서 나오는 행위의 목적은 완벽(perfect)하며, 그 결과도 정확(precise)하다.

    An ordinary person’s whim, when expressed, may have consequences quite outside itself,as illustrated by the following story. A drunken man was passing by a wood-apple tree and had a whim to taste one of its fruits. As a rule a drunkard has a distaste for sour or tart things because they nullify the effects of drink, so this man’s wanting a wood-apple was purely a whim, independent of thought or real desire. He picked up a stone and threw it at the tree. The stone missed any of the apples, killed a bird, scared away many others and fell on the head of a traveller resting beneath the tree. Thus the haphazard expression of the drunkard’s whim not only failed to accomplishthe whim but brought about results completely outside it. The whim was merely an unrelated fancy, and the action stemming fromit had no connection with its object. This sort of thing can never happen in the exercise of the Avatar’s whim. Arising from compassion and expression of Perfection it is perfect in its aim and results.

    평범한 사람의 충동은, 현상세계에 표현될 때, 다음 이야기를 통해 설명된 것처럼, 예측하지 않았던 결과들을 초래한다. 어떤 술취한 사람이 ‘인도 특유의 쓴 사과’(wood-apple) 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사과의 맛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고 하자. 보편적으로 술꾼들은 쓰거나 신맛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보통 신 맛이나는 음식은 술의 효과를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사람이 신 사과를 원하는 것은, 어떤 실질적인 욕망이나 생각과는 무관한, 순수한 {원인없는} ‘충동’의 결과다. 그는 돌을 들어 사과를 떨어트리려고 그 나무에 돌을 던진다. 돌은 사과는 하나도 못 맞추고, 대신 새를 한마리 죽이고, 나머지 새들은 놀라 도망가게 하고, 그 후 그 돌은 그 나무 밑에서 쉬고 있던 어떤 여행자의 머리를 친다. 따라서 그 술군의 {갑작스러운} 충동의 무계획적 표현은, 그 충동의 충족에 실패하였을 뿐아니라, 그 충동과는 외따른 결과들만을 초래하였다. 그 충동은 {현실과} 무관한 공상에 불과하였으며, 그 충동에서 비롯된 {돌을 던지는}행동은 그 충동의 대상과는 완전히 무관한 결과를 가져왔다. 아바타의 충동의 실현에 있어, 이런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아바타의 충동은, 자비심에서 솟아오르는 완벽함의 표현으로서 그것의 목표와 결과도 완벽하다.

    -> 다음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평범한 사람의 충동이 현상세계에 표현될 때는 전혀 빗나간 결과들을 초래한다. 어떤 술취한 사람이 ‘인도의 신맛 나는 사과’(wood-apple) 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사과맛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신맛은 술을 깨게 만들기 때문에, 보통 술꾼들은 신맛 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따라서 이 사람이 신 사과를 원하는 것은 실제적인 욕망이나 생각과는 무관한, {원인없는} 순수한 ‘충동’이었다. 그는 돌을 하나 들어 나무에 돌을 던졌다. 그 돌은 사과는 하나도 못 맞추고, 대신 새를 한 마리 죽이고 나머지 새들은 놀라 도망치게 했다; 그리고는 나무 밑에서 쉬고 있던 어느 여행자의 머리 위에 떨어졌다. 이처럼 그 술꾼의 {갑작스러운} 충동의 무계획적인 표현은, 그 충동을 실현하는데 실패했을 뿐 아니라 완전히 빗나간 결과들만을 초래하였다. 그 충동은 {현실과} 무관한 공상에 불과했고, 그로부터 비롯된 {돌을 던지는} 행동은 그 충동을 불러일으킨 대상과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 아바타의 충동의 실현에는, 이런 일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자비심에서 솟아오르는 아바타의 충동은 완벽함의 표현으로서, 그 목적과 결과도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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