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60장 – 이 세상은 감옥이다

이 세상은 감옥이다

이 세상은 영혼이 물질적-기적-그리고-정신적 신체의 철장속에 갇힌 체험을 하는 감옥이다 — 그 영원히 자유롭고 홀로 주권자인 최고의 주인(Lord)이 말이다!  환상에 하도 꽉 붇잡혀 그 영혼은 자체를 영혼으로 체험하는 대신에 오히려 종으로 체험한다.

환상은 그 주인(Lord)의 투옥을 너무나도 완전하게 조작하며, 그분(His)의 농노를 너무나도 설득력있게 설립하기에,  심지어는,  완벽한 스승이 그 영혼에게 그분의 은총을 수여하는 그 순간에도 그 영혼은  (존재하지도 않는 그) 감옥의 철장을 부수고 탈출하는 체험을 한다.

그 영혼의 아페렌트(apparent)한 투옥은 너무나도 숨막힐 정도로 견딜 수 없어지기에,  결국 — 완벽한 스승(마스터)의 은총을 통해 — 탈옥할 적에도 (tears itself free) 터져나오듯이 박차고 나온다;   이 때, 그 영혼이 느끼는 의기양양함의 강도는 직전까지 느껴왔던 질식사스러움의 강도 못지않다.   탈옥의 체험도 탈출의 체험도 둘다 환상(Illusion)의 체험이다; 그러나 그 최종적 자유의 체험은 실재(Reality)하다.  그 후, 그 해방된 영혼은 지속적으로 그리고 영원토록 자체의 무한한 자유를 체험한다.

이 세상은 영혼이 속박을 체험하는 동안만 존재한다;  그 영혼이 자체를 실재로 체험하는 순간 이 세상은 사라지고 만다— 왜냐?  이것은 원래부터 존재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 후, 그 영혼은 자체를 무한한 존재로, 그리고 영원한 존재로 체험한다.

The World is a Prison

The world is a prison in which the Soul experiences being behind the bars of its gross-subtle-mental body—the Soul, eternally free, lone Sovereign and supreme Lord! Illusion’s hold is so strong that the Soul experiences itself as serf rather than Soul.

Illusion stages theLord’s imprisonment so perfectly and establishes His serfdom so convincingly that even at the moment when the Perfect Master bestowsHis Grace on the Soul it experiences itself as breaking out through the bars of a prison which never existed.

The Soul’s apparent imprisonment becomes so suffocatingly unbearable that it—by the Master’s Grace—literally tears itself free; and the feeling of exultation is as powerful as was its feeling of suffocation. The experience of both imprisonment and release is of Illusion; but the experience of the final Freedom is of Reality. The emancipated Soul then experiences continuously and eternally its own infinite freedom.

The world exists only as long as the Soul experiences bondage; when the Soul realizes itself as Reality the world vanishes—for it never was. And the Soul experiences itself as being Infinite and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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