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56장 – 무한한 개별성이 자체의 불가분한 하나성을 행사한다

무한한 개별성이
자체의 불가분한 하나성을
행사/주장(assert)한다

무한한 바다의 불가분한 하나성(Oneness)의 방대함 속에는 그 어떠한 분리성(separateness)의 여지도 없다.   과연 그 분리불가함 속에 어떻게 개별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과연 그 불가분한 무제한적 ‘현실/실재의 바다’(Ocena of Reality) 속에서 어떻게  실재에 눈뜬 물방울이 개별적으로 ‘내는 바바다!’ 라고 선언/주장 할 수 있는 것인가?

그 물방울의 의식은 {바닷물이} 저어지는 순간 시작된다; 이 때 그 물방울은 자체를 독립된 존재로 고립켜 거짓된 ‘나다-하는(I-AM-ness) 개별성을 습득한다.  이 깨어난 ‘나’(‘I’)는 자체의 산스카라적 범위에 비해 비율적으로 자체의 의식이 점차적으로 증가해가는 발전단계마다 계속해서 커져가는 거짓됨(거짓성) 속에 감쌓이게 된다.  불가분한 그 바다 속에서 그 물방울이 개별성을 확립하는 대에 있어, 당초에는 도움이 되었던 그 거짓됨들은, 결국 그 물방울이 자체를 바다로 자각하는 대에 있어, 끊임없는 방해요소가 된다.  그 ‘나’(‘I’)는 자체의 모든 거짓됨들을 다 없애야만이 자체가 실재로 누구(Who)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영적 여행길의 끝에 도달하여 완벽한 스승의 은총을 통해 마침내 목표를 달성할 때, 이 거짓됨들은 완전히 제거되어 사라지고, 오로지 ‘참나’(‘I’)와 이것의 자기-지식(Self-knowledge)만 남는다. — 이 때, 그 영혼은 —‘나의 모든 거짓됨들은 모두 없어졌다’ 하며,  ‘바로 내가 신이다!’  라고 선언/주장하게 된다.

따라서,  바다가 아닌 여러 다른 존재들로 자체를 인식하여 왔던 각각의 모든 개별적 물방울들은, 자체의 거짓된 인식을 다 털어버릴 때,  자신을 그 무한한 불가분한 바다로 선언/주장하게 된다.  자체의 거짓됨들이 (즉, 자기 창조의 거짓됨들이) 제거됄 때,  그 물방울은 자체의 무한한 개별성을 행사한다.   바로 이 순간부터 그 물방울은 의식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영원하게) 자체를(자신을) 둘이 없는 그 하나로 — 그 전능하신 신으로, 그 무한하고 불가분한 파라마트라(Paramatma)로 — 인식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그 ‘나는 신이다’의 상태’(the I-am-God-state)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 거짓됨들(false awareness)을 (즉, 모든 인상들 또는 산스카라들을) 영원토록 다 털어버리는 그 찬라에 각각의 모든 아트마(Atma)들이 자체를 파라마트마(Paramatma)로  행사/주장/선언하게 되는 방법이다.   즉, ‘완전한 신’(God Absolute)이 되는 방법이다.

Infinite Individuality Asserts Indivisible Oneness

There is no scope for separateness in the vastness of the Infinite Ocean of Indivisible Oneness. How then can there be any room for individuality in indivisibility? In the indivisible unlimited Ocean of Reality, how can there be scope for each drop that has fully awakened to Reality to individually proclaim: I am the Ocean!

The moment the drophas been stirred to consciousness, it isolates itself into a separate entity and acquires an individuality, a false I-AM-ness. This awakened ‘I’ is enveloped in falseness that grows with every step of its increased consciousness in proportion to its field of impressions and expression. This falseness that at first helps the drop to establish individuality in the indivisible Ocean, becomes the perpetual hindrance that keeps the drop from knowing itself as the Ocean. The ‘I’ has to get rid of the falseness before it can realize Who it is in reality.

At the end of the journey, when at long last the Goal is reached by the grace of the Perfect Master, this falseness is entirely removed and the ‘I’ alone remains with its supreme Self-knowledge—saying, My falseness is gone—I am God!

Thus, when each individual drop sheds its false awareness of being other than the Ocean, it proclaims itself as the Infinite Indivisible Ocean. At the instant its falseness, its very own falseness is removed, the drop asserts its Infinite Individuality. It then consciously and continuously experiences itself for all time as being without a second: the Almighty, Infinite and indivisible Paramatma. This is the I-am-God state. This is how every Atma, from the instant its consciousness is unburdened of falseness (i.e., impressions) for all time, asserts itself as the Paramatma, God Abso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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