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56장 – 무한한 개체성이 불가분한 일원성을 행사한다 / 교정본

Infinite Individuality Asserts Indivisible Oneness

무한한 개체성이 불가분한 일원성을 행사한다


There is no scope for separateness in the vastness of the Infinite Ocean of Indivisible Oneness. How then can there be any room for individuality in indivisibility? In the indivisible unlimited Ocean of Reality, how can there be scope for each drop that has fully awakened to Reality to individually proclaim: I am the Ocean!

분리될 수 없는 일원성(Oneness)의 무한한 바다가 지닌 광대함 안에는, 어떤 분리(separateness)의 여지도 없다. 그렇다면, 그 분리불가함 안에 어떻게 개체성이 존재할 여지가 있을까? 분리불가한 실재의 무한한 바다(Ocean of Reality) 안에서 어떻게 실재를 깨우친 물방울이 하나의 개체로서 ‘나는 바다다!’라고 선언할 수 있는 것일까?

The moment the drop has been stirred to consciousness, it isolates itself into a separate entity and acquires an individuality, a false I-AM-ness. This awakened ‘I’ is enveloped in falseness that grows with every step of its increased consciousness in proportion to its field of impressions and expression. This falseness that at first helps the drop to establish individuality in the indivisible Ocean, becomes the perpetual hindrance that keeps the drop from knowing itself as the Ocean. The ‘I’ has to get rid of the falseness before it can realize Who it is in reality.

바닷물이 저어져 흔들리는 순간, 물방울의 의식이 시작된다; 이때 그 물방울은 자신을 분리된 존재로 고립시켜, 거짓된 ‘나임’(I-AM-ness)을 느끼는 개체성을 지니게 된다. 이 깨어난 ‘나’는 의식의 단계적 상승에 따라 동시에 커져가는 거짓됨(falseness)에 둘러싸인다; 이 거짓됨은 산스카라의 축적 및 소모적 범위에 정비례하여 늘어난다. 분리될 수 없는 바다 안에서 그 물방울이 개체성을 확립하는 데 처음에는 도움이 되었던 이 ‘거짓됨’은, 나중에는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로 자각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방해요소가 된다. 이 ‘나’는 모든 거짓됨을 없애야만이, 실제로 ‘자신이 누구(Who)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At the end of the journey, when at long last the Goal is reached by the grace of the Perfect Master, this falseness is entirely removed and the ‘I’ alone remains with its supreme Self-knowledge—saying, My falseness is gone—I am God!

영적 여행의 끝에서 마침내 완벽한 스승의 은총에 의해 참목표에 도달할 때, 거짓됨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참나(I)와 지고의 ‘참나–지식’(Self-knowledge)만이 남는다 – 이때, 영혼은 ‘나의 거짓됨은 모두 사라졌다 – 내가 바로 신이다!’라고 선언하게 된다.

Thus, when each individual drop sheds its false awareness of being other than the Ocean, it proclaims itself as the Infinite Indivisible Ocean. At the instant its falseness, its very own falseness is removed, the drop asserts its Infinite Individuality. It then consciously and continuously experiences itself for all time as being without a second: the Almighty, Infinite and indivisible Paramatma. This is the I-am-God state. This is how every Atma, from the instant its consciousness is unburdened of falseness (i.e., impressions) for all time, asserts itself as the Paramatma, God Absolute.

이처럼 각각의 개체적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가 아닌 다른 존재’로 의식해왔던 거짓된 의식을 떨쳐버릴 때, 스스로를 무한한 불가분의 바다로 선언한다. 자신의 거짓됨, 자신이 창조한 거짓됨이 사라지는 순간, 그 물방울은 자신의 무한한 개체성을 행사하게 된다. 이 때부터 영원히 그 물방울은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둘이 없는 존재 – 전능하고 무한하며 분리될 수 없는 파라마트마(Paramatma)-로 체험한다. 이것이 곧 ‘나는 신이다’(the I-am-God-state)의 상태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모든 아트마(Atma)들이 의식에서 거짓됨(산스카라들)의 짐을 영원히 벗어버리는 순간에 스스로를 파라마트마, 즉 ‘절대적 신’(God Absolute)으로 선언하게 되는 것이다.

 

Comments

  1. maya49 says

    56. Infinite Individuality Asserts Indivisible Oneness
    무한한 개별성이 자체의 불가분한 하나성을 행사한다
    -> 무한한 개체성이 불가분한 일원성을 행사한다. or (분리될 수 없는 일원성을 선언한다.)

    There is no scope for separateness in the vastness of the Infinite Ocean of Indivisible Oneness. How then can there be any room for individuality in indivisibility? In the indivisible unlimited Ocean of Reality, how can there be scope for each drop that has fully awakened to Reality to individually proclaim: I am the Ocean!

    무한한 바다의 불가분한 하나성(Oneness)의 방대함 속에는 그 어떠한 분리성(separateness)의 여지도 없다. 과연 그 분리불가함 속에 어떻게 개별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과연 그 불가분한 무제한적 ‘현실/실재의 바다’(Ocena of Reality) 속에서 어떻게 실재에 눈뜬 물방울이 개별적으로 ‘내는 바바다!’ 라고 선언/주장 할 수 있는 것인가

    -> 분리될 수 없는 일원성(Oneness)의 무한한 바다가 지닌 광대함 안에는, 어떤 분리(separateness)의 여지도 없다. (‘불가분한’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나오니 뜻이 쉽게 와 닿지를 않네요. 그래서 ‘분리될 수 없는’이라고 풀어썼습니다. 앞서 번역한 다른 문장들에도 ‘불가분’이 많이 나오는데, 뜻 이해의 차원에서 ‘분리될 수 없는’으로 바꿔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요)
    그러면, 그 분리불가함 안에 어떻게 개체성이 존재할 여지가 있을까? 분리될 수 없는 무한한, 실재의 바다(Ocean of Reality) 안에서 어떻게 하나의 물방울이 실재에 완전히 눈떠서 개체적으로 ‘나는 바다다!’라고 선언할 수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Individuality는 ‘개체성’으로 번역해왔고요. 이 챕터 전체적으로도 ‘개별성’을 넣는 것보다 ‘개체성’을 넣는 것이 더 어울려서 그렇게 썼습니다. )

    The moment the drop has been stirred to consciousness, it isolates itself into a separate entity and acquires an individuality, a false I-AM-ness. This awakened ‘I’ is enveloped in falseness that grows with every step of its increased consciousness in proportion to its field of impressions and expression. This falseness that at first helps the drop to establish individuality in the indivisible Ocean, becomes the perpetual hindrance that keeps the drop from knowing itself as the Ocean. The ‘I’ has to get rid of the falseness before it can realize Who it is in reality.

    그 물방울의 의식은 {바닷물이} 저어지는 순간 시작된다; 이 때 그 물방울은 자체를 독립된 존재로 고립켜 거짓된 ‘나다-하는(I-AM-ness) 개별성을 습득한다. 이 깨어난 ‘나’(‘I’)는 자체의 산스카라적 범위에 비해 비율적으로 자체의 의식이 점차적으로 증가해가는 발전단계마다 계속해서 커져가는 거짓됨(거짓성) 속에 감쌓이게 된다. 불가분한 그 바다 속에서 그 물방울이 개별성을 확립하는 대에 있어, 당초에는 도움이 되었던 그 거짓됨들은, 결국 그 물방울이 자체를 바다로 자각하는 대에 있어, 끊임없는 방해요소가 된다. 그 ‘나’(‘I’)는 자체의 모든 거짓됨들을 다 없애야만이 자체가 실재로 누구(Who)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 바닷물이 흔들리는 순간, 물방울의 의식이 시작된다; 이때 그 물방울은 자신을 분리된 존재로 고립시켜, 거짓된 ‘나(나의 존재/ 나다)’(I-AM-ness)라는 개체성을 얻게 된다. 이 깨어난 ‘나’는 산스카라적 경험 (*impressions and expression을 한데 묶어 ‘경험’이라고 표현했습니다만.. 여기서의 expression의 정확한 의미는?*)의 범위가 커져갈수록 의식도 커져가는 발전단계를 밟게 되는데, 이에 따라 ‘거짓됨’도 증가하여 ‘나’를 둘러싸게 된다. 분리될 수 없는 바다 안에서 그 물방울이 개체성을 확립하는 데 처음에는 도움이 되었던 ‘거짓됨’이,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로 자각하는 데 있어서는 꾾임없는 방해요소가 된다. 이 ‘나’는 모든 거짓됨을 없애야만이, 실제로 ‘자신이 누구(Who)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stir : 약간 움직이다[흔들리다]; 약간 흔들다. 젓다)
    (IAMness(역주. 나의 존재, 나의 의식을 뜻하는 사전에 없는 뜻 I+ am+ nes s를 합성한 단어 : 인터넷상에 검색한 의미/ 영성서에 몇 군데 나옴)

    At the end of the journey, when at long last the Goal is reached by the grace of the Perfect Master, this falseness is entirely removed and the ‘I’ alone remains with its supreme Self-knowledge—saying, My falseness is gone—I am God!

    영적 여행길의 끝에 도달하여 완벽한 스승의 은총을 통해 마침내 목표를 달성할 때, 이 거짓됨들은 완전히 제거되어 사라지고, 오로지 ‘참나’(‘I’)와 이것의 자기-지식(Self-knowledge)만 남는다. — 이 때, 그 영혼은 —‘나의 모든 거짓됨들은 모두 없어졌다’ 하며, ‘바로 내가 신이다!’ 라고 선언/주장하게 된다.

    -> 영적 여행의 끝에서 마침내 완벽한 스승의 은총에 의해 참목표에 도달할 때, 거짓됨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참나(I)와 지고의(최고의/ 가장 높은/ 고귀한) 자기-지식(Self-knowledge)만이 남게 된다 – 이때, 영혼은 ‘나의 거짓됨은 모두 사라졌다 – 내가 바로 신이다!’라고 선언한다.

    Thus, when each individual drop sheds its false awareness of being other than the Ocean, it proclaims itself as the Infinite Indivisible Ocean. At the instant its falseness, its very own falseness is removed, the drop asserts its Infinite Individuality. It then consciously and continuously experiences itself for all time as being without a second: the Almighty, Infinite and indivisible Paramatma. This is the I-am-God state. This is how every Atma, from the instant its consciousness is unburdened of falseness (i.e., impressions) for all time, asserts itself as the Paramatma, God Absolute.

    따라서, 바다가 아닌 여러 다른 존재들로 자체를 인식하여 왔던 각각의 모든 개별적 물방울들은, 자체의 거짓된 인식을 다 털어버릴 때, 자신을 그 무한한 불가분한 바다로 선언/주장하게 된다. 자체의 거짓됨들이 (즉, 자기 창조의 거짓됨들이) 제거됄 때, 그 물방울은 자체의 무한한 개별성을 행사한다. 바로 이 순간부터 그 물방울은 의식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영원하게) 자체를(자신을) 둘이 없는 그 하나로 — 그 전능하신 신으로, 그 무한하고 불가분한 파라마트라(Paramatma)로 — 인식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그 ‘나는 신이다’의 상태’(the I-am-God-state)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 거짓됨들(false awareness)을 (즉, 모든 인상들 또는 산스카라들을) 영원토록 다 털어버리는 그 찬라에 각각의 모든 아트마(Atma)들이 자체를 파라마트마(Paramatma)로 행사/주장/선언하게 되는 방법이다. 즉, ‘완전한 신’(God Absolute)이 되는 방법이다.

    -> 이처럼, 각각의 개체적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가 아닌 다른 존재’로 의식해왔던 거짓된 의식을 떨쳐버릴 때, 스스로를 무한한 불가분의 바다로 선언한다. 자신의 거짓됨, 자신이 창조한 거짓됨이 사라지는 순간, 그 물방울은 자신의 무한한 개체성을 행사하게 된다. 바로 이 때부터 영원히 그 물방울은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둘이 없는 존재 – 전능하고 무한하며 분리될 수 없는 파라마트마(Paramatma)-로 체험한다. 이것이 바로 ‘나는 신이다’(the I-am-God-state)의 상태다. 이런 방식으로, 모든 아트마(Atma)들이 의식에서 거짓됨(산스카라들)의 짐을 영원히 벗어버리는 순간에 스스로를 파라마트마, 즉 ‘절대적 신’(God Absolute)으로 선언하게 되는 것이다.

    (‘짐을 영원히 벗어버리는 찰라에’ 좋은 표현이지만, 문장 전체적으로 복잡한데, 중간에 ‘찰라’가 들어가니 갑자기 흐름이 끊겨서 그냥 무난하게 읽히는 ‘순간’으로 수정했습니다.)
    (전체 내용 중에 ‘~하게 된다’ ‘~하게 된다’는 어투가 너무 많아서, 일부는 그냥 ‘~한다’로 고쳤습니다. )

  2. mnm.mark@gmail.com says

    56. Infinite Individuality Asserts Indivisible Oneness
    무한한 개별성이 자체의 불가분한 하나성을 행사한다
    -> 무한한 개체성이 불가분한 일원성을 행사한다. or (분리될 수 없는 일원성을 선언한다.)
    -> 무한한 개체성이 불가분한 일원성을 행사한다.

    There is no scope for separateness in the vastness of the Infinite Ocean of Indivisible Oneness. How then can there be any room for individuality in indivisibility? In the indivisible unlimited Ocean of Reality, how can there be scope for each drop that has fully awakened to Reality to individually proclaim: I am the Ocean!

    무한한 바다의 불가분한 하나성(Oneness)의 방대함 속에는 그 어떠한 분리성(separateness)의 여지도 없다. 과연 그 분리불가함 속에 어떻게 개별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과연 그 불가분한 무제한적 ‘현실/실재의 바다’(Ocena of Reality) 속에서 어떻게 실재에 눈뜬 물방울이 개별적으로 ‘내는 바바다!’ 라고 선언/주장 할 수 있는 것인가

    -> 분리될 수 없는 일원성(Oneness)의 무한한 바다가 지닌 광대함 안에는, 어떤 분리(separateness)의 여지도 없다. (‘불가분한’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나오니 뜻이 쉽게 와 닿지를 않네요. 그래서 ‘분리될 수 없는’이라고 풀어썼습니다. 앞서 번역한 다른 문장들에도 ‘불가분’이 많이 나오는데, 뜻 이해의 차원에서 ‘분리될 수 없는’으로 바꿔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요)
    그러면, 그 분리불가함 안에 어떻게 개체성이 존재할 여지가 있을까? 분리될 수 없는 무한한, 실재의 바다(Ocean of Reality) 안에서 어떻게 하나의 물방울이 실재에 완전히 눈떠서 개체적으로 ‘나는 바다다!’라고 선언할 수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Individuality는 ‘개체성’으로 번역해왔고요. 이 챕터 전체적으로도 ‘개별성’을 넣는 것보다 ‘개체성’을 넣는 것이 더 어울려서 그렇게 썼습니다. )

    -> 분리될 수 없는 일원성(Oneness)의 무한한 바다가 지닌 광대함 안에는, 어떤 분리(separateness)의 여지도 없다. 그러다면, 그 분리불가함 안에 어떻게 개체성이 존재할 여지가 있을까? 그 분리불가한 실재의 무한한 바다(Ocean of Reality) 안에서 어떻게 실재를 깨우친 물방울이 하나의 개체로서 ‘나는 바다다!’라고 선언할 수 있는 것인가?

    The moment the drop has been stirred to consciousness, it isolates itself into a separate entity and acquires an individuality, a false I-AM-ness. This awakened ‘I’ is enveloped in falseness that grows with every step of its increased consciousness in proportion to its field of impressions and expression. This falseness that at first helps the drop to establish individuality in the indivisible Ocean, becomes the perpetual hindrance that keeps the drop from knowing itself as the Ocean. The ‘I’ has to get rid of the falseness before it can realize Who it is in reality.

    그 물방울의 의식은 {바닷물이} 저어지는 순간 시작된다; 이 때 그 물방울은 자체를 독립된 존재로 고립켜 거짓된 ‘나다-하는(I-AM-ness) 개별성을 습득한다. 이 깨어난 ‘나’(‘I’)는 자체의 산스카라적 범위에 비해 비율적으로 자체의 의식이 점차적으로 증가해가는 발전단계마다 계속해서 커져가는 거짓됨(거짓성) 속에 감쌓이게 된다. 불가분한 그 바다 속에서 그 물방울이 개별성을 확립하는 대에 있어, 당초에는 도움이 되었던 그 거짓됨들은, 결국 그 물방울이 자체를 바다로 자각하는 대에 있어, 끊임없는 방해요소가 된다. 그 ‘나’(‘I’)는 자체의 모든 거짓됨들을 다 없애야만이 자체가 실재로 누구(Who)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 바닷물이 흔들리는 순간, 물방울의 의식이 시작된다; 이때 그 물방울은 자신을 분리된 존재로 고립시켜, 거짓된 ‘나(나의 존재/ 나다)’(I-AM-ness)라는 개체성을 얻게 된다. 이 깨어난 ‘나’는 산스카라적 경험 (*impressions and expression을 한데 묶어 ‘경험’이라고 표현했습니다만.. 여기서의 expression의 정확한 의미는?*)의 범위가 커져갈수록 의식도 커져가는 발전단계를 밟게 되는데, 이에 따라 ‘거짓됨’도 증가하여 ‘나’를 둘러싸게 된다. 분리될 수 없는 바다 안에서 그 물방울이 개체성을 확립하는 데 처음에는 도움이 되었던 ‘거짓됨’이,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로 자각하는 데 있어서는 꾾임없는 방해요소가 된다. 이 ‘나’는 모든 거짓됨을 없애야만이, 실제로 ‘자신이 누구(Who)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 바닷물을 저어 흔드는 순간, 물방울의 의식이 시작된다; 이때 그 물방울은 자체를 분리된 존재로 고립시켜, 거짓된 ‘나임’ (I-AM-ness)을 느끼는 개체성을 갖추게 된다.
    This awakened ‘I’ is enveloped in falseness that grows with every step of its increased consciousness in proportion to its field of impressions and expression.
    이 깨어난 ‘나’는 의식이 단계적으로 증가할 수록 같이 커져만가는 거짓성에 둘러쌓이게 되며; 이 거짓성의 증가는 그 ‘나’의 산스카라적 인상의 축적 및 소모적 범위와 정비례하게 늘어난다.

    이 깨어난 ‘나’는 그 ‘나’의 산스카라적 인상의 축적 및 소모의 범위와 정비례하게 상승되는 의식의 단계마다 동등하게 커져만 가는 거짓(성/됨)에 둘러싸이게 된다.

    불가분한 그 바다 속에서 물방울이 개체성을 확립하는 대에 있어, 당초에는 도움이 되었던 이 거짓됨(성)은, 나중에는 그 물방울이 자체를 바다로 자각하는 대에 있어, 지속적인 방해요소가 된다.

    분리될 수 없는 바다 안에서 그 물방울이 개체성을 확립하는 데 처음에는 도움이 되었던 이 ‘거짓됨’은,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로 자각하는 데 있어서, 나중에는 지속적인 방해요소가 된다.
    이 ‘나’는 모든 거짓됨을 없애야만이, 실제로 ‘자신이 누구(Who)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At the end of the journey, when at long last the Goal is reached by the grace of the Perfect Master, this falseness is entirely removed and the ‘I’ alone remains with its supreme Self-knowledge—saying, My falseness is gone—I am God!

    영적 여행길의 끝에 도달하여 완벽한 스승의 은총을 통해 마침내 목표를 달성할 때, 이 거짓됨들은 완전히 제거되어 사라지고, 오로지 ‘참나’(‘I’)와 이것의 자기-지식(Self-knowledge)만 남는다. — 이 때, 그 영혼은 —‘나의 모든 거짓됨들은 모두 없어졌다’ 하며, ‘바로 내가 신이다!’ 라고 선언/주장하게 된다.

    -> 영적 여행의 끝에서 마침내 완벽한 스승의 은총에 의해 참목표에 도달할 때, 거짓됨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참나(I)와 지고의(최고의/ 가장 높은/ 고귀한) 자기-지식(Self-knowledge)만이 남게 된다 – 이때, 영혼은 ‘나의 거짓됨은 모두 사라졌다 – 내가 바로 신이다!’라고 선언한다.

    -> 영적 여행의 끝에서 마침내 완벽한 스승의 은총에 의해 참목표에 도달할 때, 거짓됨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참나(I)와 지고의(최고의/ 가장 높은/ 고귀한) 자기-지식(Self-knowledge)만이 남게 된다 – 이때, 영혼은 ‘나의 거짓됨은 모두 사라졌다 – 내가 바로 신이다!’라고 하게된다.

    Thus, when each individual drop sheds its false awareness of being other than the Ocean, it proclaims itself as the Infinite Indivisible Ocean. At the instant its falseness, its very own falseness is removed, the drop asserts its Infinite Individuality. It then consciously and continuously experiences itself for all time as being without a second: the Almighty, Infinite and indivisible Paramatma. This is the I-am-God state. This is how every Atma, from the instant its consciousness is unburdened of falseness (i.e., impressions) for all time, asserts itself as the Paramatma, God Absolute.

    따라서, 바다가 아닌 여러 다른 존재들로 자체를 인식하여 왔던 각각의 모든 개별적 물방울들은, 자체의 거짓된 인식을 다 털어버릴 때, 자신을 그 무한한 불가분한 바다로 선언/주장하게 된다. 자체의 거짓됨들이 (즉, 자기 창조의 거짓됨들이) 제거됄 때, 그 물방울은 자체의 무한한 개별성을 행사한다. 바로 이 순간부터 그 물방울은 의식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영원하게) 자체를(자신을) 둘이 없는 그 하나로 — 그 전능하신 신으로, 그 무한하고 불가분한 파라마트라(Paramatma)로 — 인식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그 ‘나는 신이다’의 상태’(the I-am-God-state)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 거짓됨들(false awareness)을 (즉, 모든 인상들 또는 산스카라들을) 영원토록 다 털어버리는 그 찬라에 각각의 모든 아트마(Atma)들이 자체를 파라마트마(Paramatma)로 행사/주장/선언하게 되는 방법이다. 즉, ‘완전한 신’(God Absolute)이 되는 방법이다.
    -> 이처럼, 각각의 개체적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가 아닌 다른 존재’로 의식해왔던 거짓된 의식을 떨쳐버릴 때, 스스로를 무한한 불가분의 바다로 선언한다. 자신의 거짓됨, 자신이 창조한 거짓됨이 사라지는 순간, 그 물방울은 자신의 무한한 개체성을 행사하게 된다. 바로 이 때부터 영원히 그 물방울은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둘이 없는 존재 – 전능하고 무한하며 분리될 수 없는 파라마트마(Paramatma)-로 체험한다. 이것이 바로 ‘나는 신이다’(the I-am-God-state)의 상태다. 이런 방식으로, 모든 아트마(Atma)들이 의식에서 거짓됨(산스카라들)의 짐을 영원히 벗어버리는 순간에 스스로를 파라마트마, 즉 ‘절대적 신’(God Absolute)으로 선언하게 되는 것이다.

    (‘짐을 영원히 벗어버리는 찰라에’ 좋은 표현이지만, 문장 전체적으로 복잡한데, 중간에 ‘찰라’가 들어가니 갑자기 흐름이 끊겨서 그냥 무난하게 읽히는 ‘순간’으로 수정했습니다.)
    (전체 내용 중에 ‘~하게 된다’ ‘~하게 된다’는 어투가 너무 많아서, 일부는 그냥 ‘~한다’로 고쳤습니다. )

    -> 이처럼, 각각의 개체적 물방울이 자신을 ‘바다가 아닌 다른 존재’로 의식해왔던 거짓된 의식을 떨쳐버릴 때, 스스로를 무한한 불가분의 바다로 선언한다. 자신의 거짓됨, 자신이 창조한 거짓됨이 사라지는 순간, 그 물방울은 자신의 무한한 개체성을 행사하게 된다. 바로 이 때부터 영원히 그 물방울은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둘이 없는 존재 – 전능하고 무한하며 분리될 수 없는 파라마트마(Paramatma)-로 체험한다. 이것이 바로 ‘나는 신이다’(the I-am-God-state)의 상태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모든 아트마(Atma)들이 의식에서 거짓됨(산스카라들)의 짐을 영원히 벗어버리는 순간에 스스로를 파라마트마, 즉 ‘절대적 신’(God Absolute)으로 선언하게 되는 것이다.

    • 은희 says

      이 깨어난 ‘나’는 그 ‘나’의 산스카라적 인상의 축적 및 소모의 범위와 정비례하게 상승되는 의식의 단계마다 동등하게 커져만 가는 거짓(성/됨)에 둘러싸이게 된다.

      -> 1) 이 깨어난 ‘나’는 산스카라의 축적 및 소모의 범위에 비례하여 의식의 단계가 상승하는데, 이와 동등하게 커져가는 거짓됨에 둘러싸이게 된다.

      -> 2) 이 깨어난 ‘나’는 의식의 단계적 상승에 따라 동시에 커져가는 거짓됨에 둘러싸이는데, 이 거짓됨은 그 ‘나’의 산스카라적 인상의 축적 및 소모의 범위와 정비례하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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