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51장 – 그 하나뿐인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無)

그 하나뿐인 오리지날 실제의 참-무(無)

‘그 오리지날 실제의 참-유'(有:EVERYTHING)는 무한하고 영원하다.   일체 모든 것이다보니, 그 유는 자체 속에 ‘그 오리지날 실제의 참-무'(無:NOTHING)를 수용한다. {담고 있다.}  무(NOTHING)는 유(EVERYTHING)의 그림자다.  

 존재의 본질(Substance)인 그 유(EVERYTHING)는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그 것의 그림자도 무한하고 영원하다.   때로는 그 그림자가 적게 나타날 때도 있고, 어쩔 때는 매우 큰 형태로 그 그림자가 늘어질 때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그 그림자가 완전히 사라진 듯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그림자가 완전히 사라진 듯할 때에도,  그 ‘존재의 본질'(Substance) 은 {없어지지 않고} 잠재적 상태로 남는다.   

그 참-유(EVERYTHING)안에 들어있는 참-무(NOTHING)로부터, 무한하고 영원한 {거짓된}무함(Nothingness)이 영상된다; 이 무함이 바로 천지창조다 — 또는, 거짓된 유(False Everything)다.  

그 오리지날 실재의 참-유(EVERYTHING)는 무한하고 영원한 하나(One)다.   또한 그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도, 실재하는 참유(Real EVERYTHING)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실존하며,  따라서 무한하고 영원하다.  그러나 그 실재의 참무(Real NOTHING)로부터 영상되는  그 거짓된 유(False Everything)는,  천지창조  안에 있는 무수의 모든 ‘개별적 무들’(nothings)로 구성되며, 그  무수의 ‘개별적 무들’(nothings)은 모두 선천적(본질적)으로 한없이 이원적이다. {또는 한없는 이원성을 지닌다.} 

그 개별적 무들(nothings) 속에는 무수의 일시적인 무들(nothings)이 들어 있다.  예를 들자면:  무슨 안 좋은 일 있나?  (무)없다.   무엇을 먹었나? (무)없다.  손에 무엇을 들고 있나? (무)없다.   무엇을 보고 있나? (무)없다.   따라서, 무한한 그 하나의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the One Original Real NOTHING)로 부터 영상되는 거짓된 유(false Everything)의 무수한 개별적 무들(nothings)은,  끝이 없도록 계속되는 작용과 반작용을 체험한다. 

그 오리지날 실재의 참유(EVERYTHING)는 무한하고 영원하다; 그리고 그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는 그 안에 들어 있다.   무수의 ‘개별적 무들'(nothings)은, 그 단 하나의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로 부터 발현된다.  그리고 ‘개별적 무들’은 여러 ‘일시적인 무들’을 계속해서 창출한다.    따라서 그 ‘단 하나의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 속에는 여러 개별적 무들과 그  무들이 발생시키는 비-사물들(no-things)이 들어 있다.   그 ‘단 하나의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에 비하면,  그  개별적 무들은, 말 그대로 무다{없다}. 

참무(NOTHING)는 참유(EVERYTHING)속에 들어있다; 참유의 ‘완전한 전체(성)'(complete whole)에는, 필이 참무가 포함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참무를 제외한다면, 그 참유를 어떻게 ‘완전한 전체'(complete whole)라 할 수 있겠는가?   

참유속에 들어 있는 참무는, 유한 듯한 그 {거짓} 무를 탄생시킨다.   즉 그 -무(NOTHING)가 있기 때문에, {거짓}유(everything)가 존재하는 듯할 수 있는 것이다.  {진-무 = 참-무 }

천지창조의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체의 활동들은 모두 {거짓} 유 와 무(everything and nothing) 의 놀이다.  이러한 활동들의 완전한  중단이 이루어질 때, {드디어} 참-무(NOTHING)는 우세를 차지한다.  이 참-무를 이룰 때, 그대는 참-유를 갖게 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볼 때, 참무(NOTHING)는 참유(EVERYTHING) 이고,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유(everything)는 다 무(nothing)다.

 

The One Original Real Nothing

The Original real EVERYTHING is Infinite and Eternal. Being everything it accommodates withinitself the Original real NOTHING. NOTHING is the shadow of EVERYTHING.

The Substance (EVERYTHING) being Infinite and Eternal, its shadow must also be infinite and eternal. At times the shadow appears to be small and at times to stretch into huge shapes. But even when it seems to have disappeared, it is still within the Substance latently.

Out of the NOTHINGcontained within the EVERYTHING is projected infinite and eternal Nothingness—the Creation, or False Everything.

The Original Real EVERYTHING is One, Infinite and Eternal. The Original Real NOTHING, being in the Real EVERYTHING is also one, infinite and eternal. But the False Everything that is projected from the Real NOTHING comprisinginnumerable nothings or all things in Creation, is innately and unendingly dual.

Within these nothings are innumerable temporary nothings such as, What is the matter with you? Nothing. What did you eat? Nothing. What is in your hand? Nothing. What do you see? Nothing. And so there is no end to the action and reaction of the experience of Nothingness by the innumerable nothings of False Everything which are projectedfrom the One Original Real NOTHING which is infinite.

The Original Real EVERYTHING is Infinite and Eternal; in it is the Original Real NOTHING. Innumerable nothings manifest out of the One Original Real Nothing. And from these nothings is a continuous flow of temporary nothings. And so there are nothings and the no-things of nothing within theOne Original Real NOTHING. When you compare these nothings withthe One Original Real NOTHING they are indeed nothing.

NOTHING is in EVERYTHING; EVERYTHING would not be a complete whole without NOTHING.

The NOTHING that is in EVERYTHING gives birth to nothing that seems everything. Because NOTHING is, everything seems to be.

All activity everywhere in creation is but a play of everything and nothing. When there is a complete cessation of this activity the NOTHING prevails. When this NOTHING is attained you have EVERYTHING. Relatively, therefore, the NOTHING is EVERYTHING, whereas that which we call everything is nothing.

Comments

  1. 유연 says

    나모 붓다 바바야
    ()()()

    The Original Real EVERYTHING is Infinite and Eternal;
    in it is the Original Real NOTHING.
    그 오리지날 실재의 참유(EVERYTHING)는 무한하고 영원하다;
    그리고 그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는 그 안에 들어 있다.

    Innumerable nothings manifest out of the One Original Real Nothing.
    And from these nothings is a continuous flow of temporary nothings.
    그 하나의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로 부터 발현된다.
    그리고 ‘개별적 무들’은 여러 ‘일시적인 무들’을 계속해서 창출한다.

    Innumerable nothings 번역 빠진 것 같습니다

    • mnm.mark@gmail.com says

      말씀하신데로 고쳤습니다. Innumerable nothings 는 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제가 실수로 두칸을 띈것 같습니다.

      “무한하고 영원하다; 그리고 그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는 그 안에 들어 있다. 무수의 ‘개별적 무들’은, 그 ‘단 하나의 오리지날 실재의 참무'(NOTHING)로 부터 발현된다. 그리고 ‘개별적 무들’은 여러 ‘일시적인 무들’을 계속해서 창출한다. ” —- 무수의 ‘개별적 무들’은..

      51장의 변역본이 이해돈다니, 큰 고비 하나를 넘긴것 같습니다. 51 장부터, 의미 전달에 있어, 고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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