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38장 – 내 가슴을 무겁게 하는 농담

내 가슴 무겁게 하는 농담

높은 중에도 가장 높은 존재(이)로서, 나는  지혜로운 존재들(이들) 중에도 가장 지혜로운 존대(이)다; 그런데 그 어떤 바보의 어리석음 보다도 더 어리석은 행위를 하도록 내 자신을 허용하였다.  과연 나의 그 어리석은 행위가 무엇일까?  천지창조를 창조하는 행위다.

사실상 천지창조는 ‘거대한 농담’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농담의 웃음거리도 나다; 그 농담의 부담은 이제 내 가슴에 무거운 짐이 됐다. 어쩔때는 하도 지쳐서 그냥 700년동안 자고 싶을 때가 있다.  ***거대한 장난

바보가 바보짓을 행한다는 것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무위(effortless)로 해낼 수 있는 극히 자연스러운 행위다.  {바보로서 어리석은 행위를 행한다는 것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해낼 수 있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가장 지혜로운 존재가  지혜의 속성과 반대되는 해위를 해내기 위해서 자신을  비틀고 꼬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으랴?

그래서, 내가 그대들에게 ‘지쳤다’ 라고 할때,  그 지침이  무슨 뜻인지  그대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자주} 그대들에게 말 하는 것이다. — 그 말의 뜻은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한다.

 

The Jest on my Chest

As the Highest of the High I am the Wisest of the Wise, yet I have allowed myself to perform an act more foolish than any fool ever would. What is this foolish act of mine? Creating the CREATION.

Creation is really a mighty joke, but the laugh is at my own expense—and now the jest is proving a burden on my chest. Sometimes I am so tired I feel like going to sleep for 700 years.

To the fool a foolish act is most natural and effortless. But can you imagine the Most Wise exerting himself and stretching out to perform an act which is opposite to his attribute of Wisdom! That is why I say you can have no idea of what I mean when I say I am tired—it is beyond human understanding.

Comments

  1. 유연 says

    천지창지-조를 창조하는 행위다.

    사실상 천지창조는 ‘거대한 농담’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농담의 웃음거리도 나다; 그 농담의 부담은 이제 내 가슴에 무거운 짐이 됐다. 어쩔때는 하도 지쳐서 그냥 700년동안 자고 싶을 때가 있다.

    선생님 잘 계시지요?
    9번은 올라와 있지 않네요
    9번에 대한 의견들은 이미 있습니다
    9번을 먼저 하시면 뒷부분도 용어정리 될 거 같습니다

    • mnm.mark@gmail.com says

      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다 교정 하였고, 9장도 올렸습니다.
      검토해보시고 교정사항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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