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30장 – 깬 꿈상태에서 참으로 깨인 상태로

깨인 꿈의 상태에서 참으로 깨인 상태로  

무한함(Infinite)의 첫노래가 바로 천지창조의 시점(발단)이다.  이 첫노래가 각종 이원성의 영역(domain of multiple reality)으로 그 무한함의 외견상(표면상: apparent) 하강(descent)을 촉발한다.  이원성(duality)에는 {필이} 끝 없는 고난이 수반(내포)된다.

나는 영원토록 행복하다; 왜냐? 내가 그 무한한 그이(The Infinite One)라는 사실을 알기(know) 때문이다. 오로지 나 만이 존재한다; 나 외에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체의 나머지는 다 환상일 뿐이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나는 영원한 고난을 격는다.

본인 자체로써의 나는 자유롭다. 그런대 그대 속에, 그대 로써 의 나는 자신을 속박한다. 그대의 속박으로부터 그대를 풀어주기 위해서 나는 알면서도 일부러 그대를 통해 고난을 격는다.  바로 이것이 나의 십자가의 형벌(책형: crucifixion)이다.  그대가 고난(고통)을 체험하게 되는 이유는 유독 그대의 까마득한 무지(sheer ignorance) 때문이며, 그대의 무지가 바로 나의 고난(고통)이다.

그대들은 내 앞에 안자서 각자의 개별적 존재성을 행사(행세: asserting)하고 있다.  그대들은 사회의 각계계층 사람들이다. 그대들은 여러 다양한 소질들과 능력들을 지녔다.  그대는 애고-마인드(Ego-mind)를 통해  개별화 된것이며, 그리하여 단 하나인 그 분리불가한 영혼이 무한하게 나누어진 것이다.  그러나 영혼은 나눌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영혼은  영원히 변함없이 ‘동일한 그 하나’(One and the Same)로 남는다.

실재로 그대는 무한한 영혼이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성을 한정된 마인드(finite mind)로 삼기때문에 고통을 격게 되는 것이다.   그대는 행복할 때도 있고 서러울 때도 있다.  그대의 고통이  기쁨을 능가하건, 기쁨이 고통을 능가하건, 결국 그대는 그대의 한정적 존재성(finite existence)이 저녁에 깊은 잠에들때까지 종일 그 무엇인가를 두루 걱정하고 있다.  그러다 잠이 들때서야 무의식적으로 그 무한함과 합일(merge)된다.

깊은 잠에 들면 그대는 그대 자신과 그대의 주위한경을 완전히 잊으며,  그대가 생각하는 상상의  행복함과 상상의 고통의 개념적 범위에 갇혀 맴도는 온갖 그대의 생각과 느낌들마저도 다 완전히 잊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휴식은 일시적일 뿐이다.

깊은 수면의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깨어있는 상태로 내려오는 과정중 일초의 몇분에 일일지라도 그대는 필이 꿈의 상태를 꼭 거쳐야만 한다.

자,  어떤 날은  그대가 생각하는 이상적 행복함이 충족되는 매우 기쁘고 달콤한 꿈을 꾸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꿈인만큼 그리 오래가지는 못한다.  오히려  꿈에서 깨면서 그대는 꿈에 불과하다는 안타까움에 심한 고통을 느끼며 한탄하게 된다.

또한, 어떤 다른 날은  깊은 고통을 체험하게 되는 악몽을 꾼다. 이때 시간은 영원인것 같이 느껴진다.   꿈에서 깨면서 그대는 엄청난 경감을 느껴며 “다행히도 꿈에 불과 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꿈의 상태에서 그대는 즐기기도 하고 고통도 격는다.  꿈에서 깨면서 그대는 꿈속의 즐거움도  고통도 다 꿈에 불과한 환상(illusion)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알라 — 그대가 깨어있는 의식상태라고 생각하는 현제 그대의 의식 상태는 전정한 깨임의 상태(Real Awake State)에 비하면 꿈에 상태에 불과하다.  그대의 인생은 꿈속에 꿈일 뿐이다;  온 우주 그 자체인 신의 그 엄청난 대꿈(Dream of God)속에 담긴 소꿈일 뿐이다.

현제 그대의 깨어있는 꿈의 상태(awake dream state)에서  실제 깨임 상태(Real Awake State)에 확립될 수 있기 전에 그대는 여러 죽음의 잠들(sleeps of death)을 거쳐야만 한다.  일반적인 잠을 잔후 그대는 자기전의 그 똑같은 환경에서 깨어난다; 죽음 이후에는 완전히 다른 어떤 새로운 환경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이것도 그대의 고통의 종말을 가져오진 못한다.   이것은 행의 맥(Thread of Action) 즉 카르마(Karma) 가 지속적으로 끈임없이 그대의 인생을 정해가기 때문이다.   유머스럽게도, 새로운 환경마다 자체의 새로운 걱정거리들을 창출한다.   철저하게 움켜쥐며 속이는 환상의 손아귀에 꽉 붙잡혀 그대는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깨여있는 꿈의 상태(awake dream state) 속에서의 그대의 인생은 끊임없는 고난의 일련이 된다.

그대는, 그대의 실제적 자자(Real Self/진정한 자아)를 깨달을 때까지 거듭 되풀이하며 육체적 몸(gross body)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그대의 마인드(mind)는 오로지 한번 만 태어나고 한번 죽는다; 즉, 이런 의미에선 환생(reincarnate)하지 않는다.  육체적 몸(gross body)은 계속 번갈아 바뀌지만 그대의 마인드(mind), 즉 정신적 몸(mental body)은 두루 (일정하게) 바뀌지 않는다.   모든  인상(impressions)자국들, 또는 산스카라들은 마인드에 저장된다.   이 인상들은 잇다라 지속되는 환생의 여러 새로운 카르마들을(인연들을) 통해 소비(소모)되 던지 중회된다. 부처님의 업륜(業輪: Wheel of Karma)은 거듭되는 생과 사의 주기들을 나타낸다.   그 바퀴는 끊임없이 계속해서 돌아간다.   그대를 저 높이 날개하다가도 저 깊숰히 묻기도 한다.

카르마가 어떤식으로 연결고리 역할을 지속하며, 후생의 업장에 있어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부유한 왕이 있다.   그러나 그는 쓸모없는 왕이다. 그는 온갖 호화로운 사치품들에 자신의 모든 신경과 돈을 쓰며 백성들은 전혀 돌보지 않았다.  그는 다음 생에 장님으로 태어나 결국 거지가 되어 전생의  비행을 보상한다.

이 왕에게는 정직하고 성실한 종이 있다.    그 종은 후생에 부유하고 교양있는 집안에서 태어난다.  어느날 그는 거리를 거닐다 신음소리를 듣는다.   손을 내밀며 비는 전생에 왕 이었던 장님 거지다. 그는 “불상히 여겨주소서. 신의 이름으로 일푼만 주시오.” 라고 한다.    아무리 사소한 행위건 상관없이 일체의 모든 행위는 서로 산스카라적 클레임(claimㄴ:청구)과 반소들(counterclaim)을 창출해가며, 내부적으로 이러한 산스카라적 맥(연결 고리)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그는 무의식적으로 그 거지가 있는 곳으로 끌리듯이 가게 될수밖에 없으며, 결국 몇푼의 동전을 주게 된다. 왕은 한푼달라고 빌고 있고 종이 왕을 불쌍히 여기고 있다.  이, 얼마나 우끼고 아이로니컬한(역설적인) 일이냐!  바로 이것이 카르마법{칙)의 작용이다.  가치의 세계(world of values) 속에서의 공정성(justice)의 표현이다. 카르마의 법은 절대 공정하며 거침없시 절대-지속적이다.

이 법은 일치의 양도도 모르며, 그 누구도 선호하지 않으며, 일치의 예외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 법은 공정을 제공(분배)할 뿐이다.

선성적 법에 의해 그대는 전생을 기역하지 못하도록 보호되어있다; 그 이유는 현생을 사는대에 있어, 전생을 기역하는 것이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아니라 오히려 현생을 무한도로 복잡하고 혼동 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게 ‘과거’ 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영원한 지금/현재(Eternal Present)에서 산다. 나는 그대의 여러 전생들을 명백하게 본다;  그 수 많은 사람들과 그대가 갖았던 여러 밀접하고 복잡한 관계들을 다 본다.  남들에 대한 그대의 {각종} 다양한 반응들을, 그대의 여러 전생에서 비롯되는 인연적 상호관계들의 맥락으로 볼때, 이 일은 내개 거대한 농담/우슴거리(mighty joke)를 제공하여, 나의 고통을 더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자 그럼, 또다른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이슬람교도 사람이 사후에 공동묘지에 묻히는 일은 흔한일이다. 그후 그 사람은 몇 생애를 거친후 같은 마을에 어떤 이슬람교도 집안에 태어난다.  이슬람 교도들 사이에는 조상의 묘를 방문하여 그 조상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풍습이있다.  ‘위대하신 신이시여 돌아가신 우리 조상님을 잘 살펴주소서’ 라고 하면서 말이다.    근대 우연히나마 ‘신이시여 이분의 영혼을 부탁합니다’ 라고 하며 전생의 자기 자신의 무덤앞에서 신중히 기도하게 되는 꼴일 생길 때가 있다.  그 얼무나 우스꽝스러운 일이냐!  얼마나 한심한 일이냐!

윤회의 바퀴는 끊임없이 돌고 돈다.  그대 속에 내제 되어 있는 필요에 따라 그대는 남자로, 여자로; 부자로, 가난한 사람으로; 건강한 사람으로, 허약한 사람으로; 흑인으로, 백인으로; 그리고 각종 여러 다양한 나라 사람으로, 그리고 각종 다른 여러 교리인으로 태어난다.  이 여러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들은, 그대가 이원성의 모든 형태들을 초월하는데에 있어 그대속에 내재되어 있는 대로 긴요한 체험들로 구성된다.  각종체험과 더불어 나란히 카르마적 빛의 주고 받음(지불 과 수입) 도 영원히 지속된다.   그대가 어찌 그 장부(의 잔액을)를 정리할 수 있으랴?

아바타나 완벽한 스승(Sadguru)은 우주적 마인드(universal Mind)를 지녔기에, 이 분들은 실질적으로 우주의 생(universal life) 그 자체를 내포한다.  바로 그이(Him)을 통해서 그대가(누구든) 카르마의 복잡함을 벗어나는 것이다.

일체 만물의 생애와  일체 만인의 생애는 내게 열린 책과 다름없다.   영화를 즐기는 것과 같다;  내가 즐기면서도 손해만 보는 영화를 보는 것과 같다.

바로 내가 끝 없으며, 계속해서 변해가는, 이 우주라고 불리는 영화의 단독 프로듀서(제작자)다.

실재로 깨어있는 상태(Real Awake State) 속으로 그대를 일깨우기 위해, 그대의 깨어있는 꿈의 상태(awake dream state)속에서 내(I)가 그대(you)가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이 우주라불리는 영화, 끝없으며 계속해서 변해가는 이 영화의 단독 제작자가 바로 나다.

Awake Dream State to Real Awake State

The First Song of the Infinite is the beginning of Creation. It brings about the apparent descent of the Infinite into the domain of multiple duality. Duality implies unending sufferings.

I am eternally happy for I know that I am the Infinite One. I alone exist; there isnothing besides me; all else is Illusion. Simultaneously, I suffer eternally.

I, as myself, am free. But in you, as you, I get myself bound. I knowingly suffer through you, to make you free from bindings. This is my crucifixion. Your experience of suffering is because of sheer ignorance; and your ignorance is my suffering.

You are sitting here before me, each one asserting his separate existence from the other. You come from different levels of society. You possess varied physical and mental aptitudes and abilities. Through the ego-mind you have become individualized, and the One IndivisibleSoul is infinitely divided. But the Soul never becomes divided, it ever remains One and the Same.

You are really the Infinite Soul but you identify yourself with a finite mind and so have to suffer. You have your moments of happiness and sorrow.Whether your pains outweigh your pleasures or your pleasures outweigh your pains, you worry all day about something or the other untilyour finite existence retreats at night into sound sleep. There you unconsciously merge into the Infinite.

In Sound sleep you completely forget yourself and your surroundings, your thoughts and emotions around which are ranged your ideas of imagined happiness and sufferings. But this respite is short-lived.

From the sound-sleep state you come down to the normal awake state, and as you come you have necessarily to pass through a dream state even though it be for only the fraction of a second.

Now, at one time you have a very happy and sweet dream in which your ideal of happiness is fulfilled. But being a dream it lasts only a little while, and waking pains you so much that you sigh, What a pity it was only a dream!

At some other time you have a horrible dream in which you experience great suffering. Time seems an eternity. As you wake you feel such relief that you say, Thank God it was only a dream after all.

In the dream state you enjoy and suffer. When you wake you realize that your enjoyment and suffering was nothing but a dream—an illusion. But knowthat your present state of consciousness which you call being awake, when compared to the Real Awake State, is nothing but a dream state. Your life is a dream within the mighty Dream of God which is the Universe.

From your present awake dream state you have to go through many sleeps of deaths before you get established in the Real Awake State. After ordinary sleepyou awake in the same surroundings; after death you arise in a new environment. But this does not bring the end of your suffering, for the Thread of Action (Karma) continues unbroken and unfailingly keeps on determining your life. The humour of it is new settings create new worries. The grip of illusion is so tight and deceitful that you cannot help worrying. So your life in your awake dream state becomes an endless chain of suffering.

You, as gross body, are born again and again till you realize your Real Self. You, as mind, are born only once and die only once; in this sense you do not reincarnate. The gross body keeps changing, but mind (mental body) remains the same throughout. All impressions (sanskaras) are stored in the mind. The impressions are either to be spent or counteracted through fresh karma in successive incarnations. Buddha’s wheel denotes the cycle of births and deaths. The wheel goes on in its ceaseless round. It lifts you to the heights; it brings you down to the depths.

To show you how karma persists as a connecting link and a life- determining factor of future lives I give you an example. There is a king who has vast possessions. But he is a worthless king. He spends all his energy and money in selfish pursuits and luxuries and has no care for his subjects. In his next birth he is born blind and becomes a beggar and thus compensates for his wrong doings.

Now this king has a servant who is honest and faithful and hard- working. In his next birth because of his merits he is born into a cultured and well-to-do family. One day, when he is going along the street he hears a pitiable cry from the pavement. It is from the blind beggar who was the king in his previous life crying aloud with outstretched hands, Have pity. Give me a penny in the name of the Lord. And because all actions however trivial, are inwardly determined by the Sanskaric ties, creating claims and counterclaims, the rich man is unconsciously drawn towards the beggar and gives him a few copper coins. A king crying out for alms and a servant taking pity on him—what a comedy, what an irony of fate! This is the working of the law of karma, the expression of justice in the world of values. The law of karma is impartial and inexorable.

It knows no concessions, gives no preferences, makes no exceptions. It dispenses justice.

By the divine law you are shielded from remembrance of past lives, for it would not help you in living your present life but would make it infinitely more complicated and confusing.

For me ‘past’ does not exist. I live in the Eternal Present. I clearly see your formerlives, with all your intimate and intricate relationships with so many individuals. Your various reactions to others seen in the context of your mutual connections in previous lives serves as a mighty joke to me and helps to ease my burden of suffering.

Now, I give you anotherexample. It is not an uncommon happening. A Moslem after death is buried in a graveyard. After a few incarnations he is born again in a Moslem family in the same town. It is customary among Moslems to offer prayers for the dead when they visit graves, to pray to God Almighty to save the departed ones. And so it happens that this person stands before his own grave and solemnly prays, ‘May god save his soul!’ What an absurdity! How pathetic!

The wheel of births and deaths ceaselessly turns. You are born as a male, as a female; rich, poor; brilliant, dull; healthy, weak; black, white; of differentnationalities and of different creeds, in accordance with your inherent and imperative need to have that richness of experience which helps transcend all forms of duality. Side by side with the experience, the paying and receiving of payment of karmic debts go on ad infinitum. How can you clear the account? The Avatar, or the Sadguru, having universal Mind, literally embodies universal life. It is through Him that you become free from this business of karma.

The life of everything and everyone is an open book to me. It is like a film show thatI enjoy at my own cost. I am the sole Producer of this ever-changing and never-ending film called the universe, wherein I become you in your awake dream state in order to awaken you to the Real AwakeState. When you experience this state you will realize the nothingness of what was your awake dream state which you experience now. This needs my Grace. When my Grace descends it makes you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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