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29장 – 의심 많은 마인드(마음)

의심 많은 마인드(마음)

그대의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하여금 나하고 고작 몇시간을 보내려고 수 백 마일의 머나먼 여행길을 겨쳐 오게 하였다.  비록 어떤 질문도 하지말라고 내게 미리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이 있어 기회만 다면 내개 질문하고 싶어하는 자들이 이 자리에 있다는 걸 안다.  계속해서 질문하는 것은 마인드(마음:mind)의 본성이다.  그러나 사랑은 그 어떠한 의문도 없다; 사랑은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 내님(Beloved)의 뜻만 빼놓고 — 말이다.

마인드는 알고 싶어한다; 마인드는 자체의 수용력을 넘어서(초월한) 있는 그 무엇 인가를 알고 싶어한다. 마인드를 초월한 그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선 우선 마인드가 완전히 없어져야만 한다.—즉, 자체에 대한 그 어떠한 흔적도 남겨두지 않고 완전히 사라져야만 한다는 말이다.  참으로 우수운 일은, 한정된 마인드가 자체를 버리지 않고도 진실을 알겠다는 일이다.— 그 무한한 진실을 말이다.  바로 이것이 지능으로 진실을 추구하겠다는 사람들의 입장이다. 이 사실을 간파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라하여 대부분은 제다 허사의{허사로) 사경을 해맨다.

질문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나의 설문을 이해하는 대엔 과거의 준비가 필수로 전재된다.  질문할 권환(authority)이 있으며 이해력(capacity to understand)이 되는 이들은 질문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이 이해불가능(un-understandable)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며, 신이 의심하는 마인드의 영역을 넘어선 존재라는 사실을 그들은 안다.

그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대들도 각각 나름대로의 방법대로 (예외없이 결국에는 불만족과 실망에 도달하게 될) 그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실재(in reality)로 그대는 지복 그 자체(Bliss itself)이다. —  그러나 그대를 환상의 게임으로부터 일깨우려는 그 환상의 게임은 코미디(장난)처럼 그대 앞에 허상의 무대를 꾸민다.

한번 나의 러버(lover)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바바님, 저는 순수한 삶을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고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혹은 많은 그대들에게도 비슷한 불평(불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평은 오로지 이 모든 것(현상)의 근원적 목표에 대한 완전한 무지 때문에 가능한 불평이다. 그렇다고 고생을 찾아서 하라는 말은 아니다; 고생(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고생(고통)에 있어 누구도 탓하지 말라는 말이다.

온 우주를 운영하는 법에 의하면 그대가 격는 일체의 고난(고생)은 배일을 벗겨 참나(Real Self)를 들어내기 위한 그대 자신의 사랑의 수고(labor of love)일 뿐이다.   “내가-신이다”의 상태(I-am-God state)에 도달하여 체험하게 되는 무한한 지복(행복:Infinite Bliss)에 비하면 그대가 두루 격어온 일체의 고난은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다.   바로 내가 무한한 지복의 원천이다. 그대를 내품으로 끌어 들여, 그대 자체가 지복 그 자체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여러 그대들 가운데 등장하여 극도의 무한한 고뇌(Infinite agony)를 격으러 왔노라.

내가 바로 고대의 그분(Ancient One)이다.  내가 자진해서 ‘내가 신이다’라고 할 때에는 어떤 생각의 과정을 거쳐서 결국 ‘내가 신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알 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이 신이라고 할 때, 이것을 신성모독으로 본다; 그러나 사실상 나로써 ‘내가 신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신성모독일 것이다.

그대가 ‘나는 인간이다’라고 할 때 어떤 가능성이나 확률을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대의 마인드는 티끌만치의 의심도 없이 그대가 인간임을 확신한다.  이 확신에는 그 어떤 부대적 증거도 필요 없으며, 그 어떤 모순도 이 확신을 흔들지 못한다.  이것은 그대가 지닌 최고의 확신 중 하나다.

예를 들어 그대가 인간의식을 여전히 보유한체 동물 의식의 단계로 내려갔다고 하자; 그대는 동물들에게 나는 인간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대가 인간이며 그들도 언젠가는 인간이 될 것이라고 할것이다. 나도 무한한 의식을 보유하면서도 그대들 의식 레벨(level)로 내려왔다; 그리곤 그대들도 신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위한 의도로 거듭하며  ‘내가 신이다’라고 그대들에게 말해 준다. 나는 신이다; 그리고 일체의 모든 이와 일체의 모든 것도 빠짐없이 신며, 언젠가는 일체 모든 이와 일체 모든 것이 다 의식적으로(consciously) 신이 될 것이다.

가장 큰 죄(sin)는 위선(hypocrisy)이다.  가장 큰(나쁜) 워선자는, 자신이 워선이서도 남더러 워선하지 말라고 하는 자다.   나는 그대들 모두가 정직(Honest)하길 바란다.  본인 자체 그대로 가 아닌 그 어떠한 척도 않이 하는 것이 좋다.

그대들 중 하나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바바님 저는 주어진 몫 대로 임무에 충실하고 있으나 행복하지 않습니다.’  과연 이것은 누구를 탓할 일인가?  신이 그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것인가?   그대가 이렇게 솔직하게 털어 놓는 대에 있어서는 참으로 행복하다; 하지만 그대는 아직도 그대의 상황에 있어 그대 왜에는 그 어느 누구도 탓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하는 수준의 솔직함의 단계에 아직 도달 하지 못한 것이다.  그대는 그대가 되고 싶은 그 무엇인가가 된다. 하지만 만일 누군가를 탓하고 싶다면 나를 탓하여라; 외냐? 온 우주에 있는 일체 모든 것이 다 내게로 부터 나왔기 때문에 모든 책임은 다 내 몫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대의 존재 자체를 유지하여주는 나의 사랑과 자비심에 대해서 그대는 전혀 모른다.  진정한 사랑 속에는 무한한 자비심이 담겨있다; 따라서 무슨 일이 버러지건 일체의 모든 현상에는 이미 자비심의 조절(완화됨:tempered)이 담겨 있다.  이것은 마인드(마음)의 활동범위를 넘어서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내용)이다.

만일 내가 그대의 약점을 이용한다면, 그대는 유용한 이용을 당하는 것이요. 약함도 일정한 수준의 강도에 속한다. {약함도 결국에는 일정한 수준의 강도를 말한다.}  나는 무한한 생(Infinite Live) 그 자체로써, 모든 이와 모든 것을 당사자로(내 자신으로) 체험한다.   나는 그대의 무한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그대를 통해서 즐기기도 하고 고난의 체험도 격는다.

왜 그대가 행복하지 못하여야만 하는가? 필이 불행의 우리 안에 속박되어 있어야할 필요가 있나? {일체의} 속박은 자기-창조(self-created)다. 만일 진정으로 그대가 자유를 원한다면, 극복할 수도 있다. 그대 앞을 장해하는 장해물이 다름 아닌 바로 그대 자신이다; 다불어 자유를 그냥 원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그대의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대의 가슴 속 깊이 그대가 진심으로 느끼느냐다.  만일 그대가 신을 원한다면, 오로지 신만을 원하여야만 한다. 진실(Truth)를 체험하길 원하면 신을 얻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 때 대가(cost) 가 뭐냐?  그대 자신의 분리적 존재성(separate existence) 그 자체가 대가다.  모든 거짓됨(허왕됨)을 포기할 때 그대는 그대의 본 그 자체인  진실(Truth) 그 자체를 상속 받게 될 것이다.

진실(Truth)은 결코 마인드(마음:mind)론 도달할 수 없다. 진실은 꼭 체험이다; 즉 진실은 전적으로 체험적 문제다.  마인드는 교묘 하며 그대를 사로잡기 위해 무수의 핑계를 창출하여 동원한다.  바로 그대의 마인드가 그대로하여금 ‘오로지 신만을 위해선 못살겠다’는 결론을 내도록 유도하는 주 장본인이다. 내 가족에게, 내 사회에게, 내 나라에게 받드려야할 의무가 있다고, 결론을 내도록 그대를 유도하는 주 원인이 그대의 마인드란 예기다.  그리하여 그대가 진실(Truth)보다는 환상(illusion) 방면으로 끌리는 것이다.

진실(Truth)은 단순하다; 그러나 환상(illusion)은 이 것을 복잡하게 만든다.

진실(Truth)을 염원하는 그 채울 수 없는 갈망을 지닌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나머지는 환상(illusion)이 갈 수록 그들을 속박하도록 허용한다.  오로지 신만이 유일한 현실(실재)다; 일체의 나머지는 모두가 연달아 겹겹히 통 틀어 아무것도 아니다; — 즉, 무(nothing)다.

나는 무한한 지식(Knowledge)이며, 무한한 파워(Power), 그리고 무한한 지복(Bliss)이다.  나는 내가 만일에 원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순간에} 신적-깨달음(God-realization)을 줄 수 있다.  ‘그러면 왜 당장 저에게 깨달음을 주지 않습니까?’ 하고 그대가 물어볼 수 있다. 근대 왜 꼭 그대가 선정되야만 하는가? 그대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어떨까? 길을 거니는 사람은 어떨까?  아니면 저 새, 내지는 이 돌도 있지 않는가?  그러나 이들은 모두 다 본래의 하나가 제 각기 다른 형태를 갖춘 것들 뿐이다.  그대는 나를 사랑하면 할 수록 —그대 가 아닌 그 무엇인가를 그대 자신으로 생각하도록 그대를 완전히 속이는 거짓성(falseness)을 —  그대가 그 뒤에 숨어 있기로 선택한 그 거짓성(falseness)을 {나를 사랑하면 할 수록} 빨리 버리게 된다.  나는 일체중생(All) 속에 있으며, 일체중생(All)을 동등하게 사랑한다.  나를 위한 그대의 사랑은 그대의 거짓성(falseness)를 닳아 없애곤 실제의 그대인 그대의 참나(Self)를 그대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작 지능적 이해 만으론 결코 신을 가까이 모실 순 없다. 진정으로 신을 더 가까이 그대에게 모셔올 장본인은 그대의 사랑이지 절대 그대의 질문(의심)들이 아니다.  의문은 자존심(pride)과 분리성(separateness)만 맥여 준다. 그러니 질문하는 대신에 완벽한 스승의 노예가 되볼려고 하라.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마인드(마음)와 가슴(Heart)을 솔직하고 진실 되게 있는 그대로 비추어 줄 때, 이 때 완벽한 스승의 포옹만으로도 영적 활기를 굳히는(quicken the spirit) 대에는 충분하다.  고대의 그 장본인(Ancient One)인 내가 그대에게 포옹을 할(줄)때 나는 그대 속에 계속해서 점차적으로 자라갈 그 무엇인가를 심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심은 사랑의 씨앗이다.   씨앗이 열릴 때와 나중에 꽃이피고 열매가 열릴 때 까지는 상당한 기일이 걸린다. 그러나 사실 그 목표는 먼것도 가까운 것도 아니며, 어떤 거니러 야하는 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경과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영원함(eternity)에는 일체가 지금 이 순간 밖에 없다.  그대가 할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대 — 즉 무한한 존재가 — 되는 것 뿐이다.

The Questioning Mind

Your love and faith has drawn you from hundreds of miles to be with me for a few hours. Although I sent you word that you should not ask me any questions I know that some of you are just waiting for the opportunity to ask some. It is the nature of the mind to go on asking. But love asks no questions; it seeks nothing but the will of the Beloved.

Mind wants to know that which is beyond mind. To know that which is beyond mind, mind must go—vanish, leaving no vestige of itself behind. The humour of it is, the mind, which is finite, wants to retain itself and yet know Truth, which is infinite. This is the position of those who seek Truth through intellect. Few grasp this fact, and so most grope and grapple in vain.

It is easy to ask questions, but it needs past preparation to grasp what I explain. Those who have the authority to ask and the capacity to understand do not ask. They understand that God is un-understandable and beyond the reach of the questioning mind.

Every one wants to be happy. Each of you seeks happiness in one way or another invariably to meet with dissatisfaction and disappointment. In reality you are Bliss itself—but what a comedy Illusion stages before you, what game it makes of you to make you aware of it!

One of my lovers has complained, Baba, I have led a pure life yet I have had to suffer much. Perhaps others of you have a similar complaint; but you can only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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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because you have no idea of the purpose behind it all. I do not mean that you should invite suffering; I mean, do not fear suffering or blame anyone for it.

According to the Law that governs the universe, all suffering is your labour of love to unveil your Real Self. In comparison to the Infinite Bliss you experience on attaining the I-am-God state, all the suffering and agony you go through amounts to practically nothing. I am the Source of Infinite Bliss. To draw you to me and to make you realize that you are Bliss Itself, I come amidst you and suffer infinite agony.

I am the Ancient One. When I say I am God it is not because I have thought about it and concluded that I am God – I know it to be so. Many consider it blasphemy for one to say he is God; but in truth it would be blasphemous for me to say I am not God.

When you say, I am man, it is not a matter of possibly or perhaps. There is no doubt in your mind. No corroboration is needed and no contradiction could affect it. It is a matter of supreme certainty to you. Supposeyou could descend to the level of animal consciousness while atthe same time retaining human consciousness, what you would convey to the animal is, I am a man. I am a man and one day you too shall become man. I have come down to your level of consciousness while retaining Infinite Consciousness; and I repeatedly tell you that I am God in order to help you know that you too are God. I am God and everyone and everything is nothing but God, and one dayeveryone and everything too will become God consciously.

The greatest sin is hypocrisy. He is the greatest hypocrite, who, himself being one, asks others not to be hypocritical. I want you all to be honest. You should not pretend to be what you ar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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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you has said, Baba, I am doing my duty honestly, yet I am not happy. Who isto be blamed for this? Does God take advantage of my weakness? I am happy with your frankness, but you have yet to come to that honesty which will show you that you cannot blame anyone for your condition. Whatever you want to be, that you become. However, if you want to blame anyone blame me, for everything in the universe has come out of me and so I am the only one who can be blamed. But you have no idea of my love and compassion which sustains your very being. In love is infinite compassion, and whatever happens is already tempered by compassion. You cannot understandthis unless you go beyond the reach of mind.

If at all I did take advantage of your weakness it would be only for your advantage. Weakness is but a degree of strength. As Infinite Life I experience myself as everyone and everything; I enjoy and suffer through you to make you aware that you are Infinite.

Why should you notbe happy? What need bind you to unhappiness? Binding is self-created. It can be overcome if you really want to become free. You are your own obstacle to freedom, and merely wishing for freedom is not enough. It is not what you think or say that matters, but what you sincerely feel within. If you want God, you must want God alone. It is possible to get God if you want to experience Truth. And what is the cost? Your own separate existence. When you surrender all falseness you inherit the Truth that you really are.

Truth is beyond the reach of mind. It is a matter of experience. Mind is very elusive and creates innumerable excuses in order to entrap you. It causes you to say, I cannot live just for God. I have my duty towards my family, towards society, the nation a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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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you are pulled more into Illusion than towards Truth.

Truth is simple, but Illusion makes it infinitely intricate. The person is rare who possesses an insatiable longing for Truth; the rest allow Illusion to bind them ever more and more. God alone is Real and all else that you see and feel is nothing but a series of nothings.

I am Infinite Knowledge, Power and Bliss. I can make anyone realize God if I choose to do so. You may ask, Why not make me realize God now? But why should it be you? Why not the person next to you or the man in the street, or that bird on the tree, or that stone – who are all one in different forms? The more you love me the sooner you will discard the falsehood you have chosen to hide under that hoodwinks you into believing you are what you are not. I am in all and love all equally. Your love for me will wear through your falseness and make you realize the Self that you truly are.

Mere intellectual understanding does not bring God nearer to you. It is love, not questioning, that will bring God to you. Questioning nourishes pride and separateness. So do not ask questions, but strive to become a ‘slave’ of the Perfect Master.

When your life presents an honest and sincere picture of your mind and heart just an embrace from a Perfect Master is enough to quicken the spirit. When I the Ancient One embrace you I awaken something within you which gradually grows. It is the seed of Love that I have sown. There is a long period and great distance between the breaking open of the seed and its flowering and fruiting. Actually the Goal is neither far nor near and there is no distance to cross nor time to count. In Eternity all is here and now. You have simply to become that which you are. You are God, the Infinite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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