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10장 – 의심 많고 캐묻기 좋아하는 사람

전장다음장


The Inquisitive and Doubting Man

의심 많고 캐묻기 좋아하는 사람

 

Once an inquisitive and doubting man went to Bayazid the Perfect Master and said, ‘You, being Perfect, ought to know the thoughts of others. What am I thinking of just now?’ Bayazid replied, ‘You are thinking that which you ought not to have thought of, and asking that which you ought not to have asked. Had you come with an open mind and curbed tongue you would have received that which you ought to have received, instead of this well- deserved rebuke.’

한 의심많고 캐묻기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어느날 그가 완벽한 스승인 바야지드(Bayazid)에게 와서 물었다. “만일 당신이 완벽하다면,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알 것이 틀림없소. 그럼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아시오?” 바야지드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대는 안 하니만 못한 생각을 하고, 안 하니만 못한 질문을 하고 있다. 그대가 열린 마음과 겸손한 말투로 왔더라면, 마땅히 얻어갔어야 할 그 무언가를 얻어갔을 것이다. 마땅히 들어야 할 이 꾸중 대신에…

 

전장 — 다음장

Comments

  1. maya49 says

    The Inquisitive and Doubting Man

    꼬치꼬치 캐묻는 의심많은 사람
    -> 의심 많고 캐묻기 좋아하는 사람

    Once an inquisitive and doubting man went to Bayazid the Perfect Master and said, ‘You, being Perfect, ought to know the thoughts of others. What am I thinking of just now?’ Bayazid replied, ‘You are thinking that which you ought not to have thought of, and asking that which you ought not to have asked. Had you come with an open mind and curbed tongue you would have received that which you ought to have received, instead of this well- deserved rebuke.’

    바야지드(Bayazid)라는 완벽한 스승에게 어떤 의심많은 사람이 와서 이렇게 물어본적이 있었다: ‘그대가 완벽하다면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알지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아시오? 바야지드는 이렇게 답변하였다. ‘그대는 안한만 못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안한만 못한 질문을 하고 있다. 만일 그대가 열린 마음과 좀더 기울어진 콧대로 왔었더라면, 그대가 얻어갔어야을 그무엇인가를 얻어 갔을 것이다.—당연히 얻을만한 이 꾸중 대신에….

    -> 한 의심많고 캐묻기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어느날 그가 완벽한 스승인 바야지드(Bayazid)에게 와서 물었다. “만일 당신이 완벽하다면,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알 것이 틀림없소. 그럼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아시오?” 바야지드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대는 안 하니만 못한 생각을 하고, 안 하니만 못한 질문을 하고 있다. 그대가 열린 마음과 겸손한 말투(curbed tongue-> 억제된 혀..라면 겸손한 말투가 아닐까요 선생님?)로 왔다면, 마땅히 얻어갔어야 할 무언가를 얻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는 지금 꾸중듣기 마땅하다.”

  2. mnm.mark@gmail.com says

    A. 그대가 열린 마음과 겸손한 말투로 왔다면, 마땅히 얻어갔어야 할 무언가를 얻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는 지금 꾸중듣기 마땅하다.”
    —> 그대가 열린 마음과 겸손한 말투로 왔더라면, 마땅한 이 꾸중 대신에, 그대가 마땅히 얻어갔어야 할 그 무언가를 얻어갔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순서를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왔더라면’ 이 어떨까요.

    나머지 좋습니다.

    • maya49 says

      선생님,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그대가 열린 마음과 겸손한 말투로 왔더라면, 얻어갔어야 할 무언가를 얻어갔을 것이다. 마땅히 들어야 할 이 꾸중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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