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와 무 0장 – 소계

소계 

이 책의 내용은 모든 자아(self)속에 있는 참나(Self)이시며 모든 사람의 가슴(heart)속에 거주하고 계시기에 어떠한 소계도 필요없는 바로 그분(one)께서 몸을 버리시기 약 이~삼 년전에 주신 담론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잊었기에 그분은 또 다시 인간에게 —일체의 만물이 존재하기 이전에도 존재하였으며, 일체의 만물이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존재하실 바로 그  고대의 그이(Ancient One)로 — 자신을 재-소계하셨습니다.

예전{과거}에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알려졌으며,  고아타마 부처로, 연모자 크리슈나, 그리고 제왕 라마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매해 바바라고 불리게 됬습니다.   나중에 그분이 자신의 신체 또는 유골(mortal body)을 버리고 가신 후에 인류는 아마도 그분의 이름 앞에 ‘깨우침을 주는’ ‘일깨움을 주는’ (The Awakener) 의 호칭을 그분의 이름에 부치게 될 것입니다.  이 것은 그분께서 ‘나는 깨우쳐 주러 왔지 가르침을 주러 오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매해바바께서는 그분 자신께서 하나님(신:God) 이시라고 주장하시며,  그분 자신이 절대적인 진실(Truth Absolute) 그 자체 이시라고, 그리고 인간의 형태를 가추게 된 것도 유독 인류의 고통에 대한 그분의 자비심 때문이시라고 주장하십니다.   인간의 고통은 적지 않습니다.  선전 조작가들(propaganda programmers)이 아무리 ‘인류의 가장 좋은 시기다(시대다)’ 라고 선전하여도 인간의 고통은 너무나도 극심하여 결국 그는 후세의 씨까지 다 말릴 수 있는  자기 소멸의 수단까지 이미 고안한 상태다.   그래도 {어느정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차지하는 질문은 이 거대한 파괴를 어떻게 회피할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며,   그 이유은,  이 파괴의 힘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이러한 파괴력을 수오하기에 적합한 도덕적 지성을 가추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결코 맑은 개울처럼 흐르지 않습니다.  대신 이 생각들은 험난한 바다의 온갖 억갈리는 역-류들이 인간 그 자체의 존재를  보장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로 향하는 주류(해류)를 형성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종교적인 사람의 경우, 이 주류는, 모든 종교가 약속하는 온 세상의 구세주로 나타날 어떤 사람의 형태로 인식(생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메허 바바님은 본인 자신이 바로 이 그 무엇 또는 그 사람(Someone)이라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지만 극 소수만이 찾는 바로 그분(the One)이 바로 나다.’ 라고 하십니다.

물론, 자연히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이 주장을 {마음속으로} 받아드릴 것입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은 그 무엇인가가 또는 그 누군가가 이 세상을 구제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 몇몇은  자신을 신이라고 생각하는 이 사람을 자신의 엄청난 기만으로부터 구제해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Truth)은 그 언제도 우리의 수용을 기다린 적은 없읍니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이리 저리 불듯이, 진실도 자체의 달콤한 뜻과 일시적인 충동대로 {문득} 자체를 선포합니다./ 알립니다/밝힙니다. 인간에게 ‘나는 인간이다’ 라고 선언(말/주장)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듯이, 신-인간(God-Man)에게도 ‘내가 신이다’라고 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신-인간이 ‘나는 신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인간인 우리가 ‘나는 인간이 아니다’ 하는 정도로 우수운일입니다.   신성적 진실들(divine Truths)에 관한 우리의 무지(무명)은 참으로 거대하며, 신에 대한 우리가 지닌 개념들은 너무나도/상당히 초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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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신-인간으로 받이드리는 일은 어느정도의 용기가 요구되는 절대로 쉬운일은 아니다;  이것은 그 사람 자신의 개별적 애고-인생의 포기가 의미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끼는 인생이 더이상 우리것이 아니라 첫번쩨로 만물을 경형한 그분에게 맞기는 것이기에 결국 이 포기는 그리 힘들지 않다.

그러나 신-인간에게 항복하는 자들보다 더 용맹한 사람들은, 아마도 어떤 누군가 또는 무엇인가를 기대하며, 거짓으로 판명불가한 신-인간의 출현을 거부함으로서 그들의 기대에 충실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용기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아마도 이들보다도 더 용기있는 사람들은, 아름답고 말없는 신의 개인이 이미  신-인류(New Humanity)의 여명으로 동양의 하늘을 밝히셨는데도 불구하고,  물질적 진보를 주장하는 서양문명의 거짓된 빛을 여전히 따르는 사람들이다.    이제(현재) 그분의 한-마디 말씀(hisWord)의 태양은 온 세계를 뒤덮을 것이며,  그분의 영광(Glory)는 모두에게 발현될 것이다.

메허 바바께서 침묵속에서 손-기호로 주신 이 담론들(Discourses)은, 그분이 차후에 침묵을 깨셔서 온 인류에게 그분의 신격(Godhood)을 발현하실때 언급하실 그 한 마디의 진실(One Word of Truth)의 사전적 징조들이라고 볼수 있다.

유 와 무(the Everything and the Nothing)는  언젠가 그분께서 침묵을 깨고 말씀하실 그 한 마디의 진실(that One Word of Truth)을 받아들이기 위한 마음과 가슴(mind and heart)의 준비절차로 구성된다.

프란체스코 바바잔,

Francis Brabazon 1st November, 1962 

Introduction

These Discourses were given over the last two or three years to his disciples by one who needs no introduction because he is the Self of every self and has his home in every heart; but because we have forgotten this he has re-introduced himself to men as the Ancient One who is before all things were and will be after all things have ceased to exist.

In earlier times he was known as Jesus the Christ and Gotama the Buddha and Krishna the Lover and Rama the King. This time he is called Meher Baba. Later, after he has dropped his mortal body, men will probably add ‘The Awakener’ after his name, for he has said, I have come not to teach but to awaken.

Meher Baba asserts that he is God, Truth Absolute, and says he has taken form solely because of his compassion for suffering humanity. Man’s sufferingis great. Despite the propaganda programmes of ‘things were never better’ man’s suffering is so great that he has devised the meansof self-annihilation, to extinguish himself and his seed utterly. The question that now occupies the minds of all thinking men is how this destruction may be averted – for the power for this destruction is in the hands of men who are not morally equipped to be the custodians of such power.

This thinking is not in clear streams, but is rather as the cross- currents of an agitated sea seeking a channelled flow toward Something that can guarantee continued existence. With religionists this Something tends to take the form of Someone, the world Saviour which all religions promise.

Meher Baba says he is this Something or Someone. ‘I am the One whom so many seek and so few find.’

Naturally many will not accept this assertion. Indeed, while all men are praying for Someone or Something to save the world, some will be praying that this Man be saved from the gigantic deception of believing he is God!

But Truth has never waited for us to accept It, but, as the Wind listeth where It will, proclaims Itself according to Its own sweet will and whim. It is as natural for God-Man to assert, I am God, as it is for us to assert, I am man. And it would be as laughable for God- Man to say, I am not God, as it would be for us to say, I am not man. Our ignorance of divine Truths is colossal and our ideas about God are so elementary.

It takes some courage to accept God as God-Man, for acceptance means surrender of one’s individual ego-life. However, since our cherished lives are no longer ours but are in the hands of the first one who will give an order for buttons to be pressed, surrender is not so difficult!

But more courageous than those who surrender themselves to God-Man would seem to be those, who, expecting a Someone or a Something, remain true to their expectation by denying the occurrence of the Advent of God-Man because they cannot prove he is not what he proclaims he is.

And perhaps more courageous than these are those who continue to follow the westering false lights of material progress while the beautiful silent Person of God has already lit the east-sky with the Dawn of a New Humanity . Presently the Sun of his Word will break across the world, and his Glory will be manifest to all.

Meanwhile the Discourses in this book—dictated

in silence by Meher Baba through hand-signs – may be said to be indications of the One Word of Truth that he will utter when he breaks his Silence and manifests his Godhood to men. The Everything and The Nothing constitutes a preparation of mind and heart to receive that One Word of Truth when he speaks it.

Francis Brabazon 1st November,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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